2020년 2월 14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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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떴다고(대구. 광주 달빛동맹 교류전) 2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덕동 374 [대구미술관 2층 4, 5 전시실 출입구 전경] [달이 떴다고 대형 팜플랫] 광주. 대구 '달빛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시립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의 연합 전시를 통해 영.호남을 대표하는 미술작가들을 소개하고 조명함으로써 양 도시의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용택 시인의 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에서 차용한 전시 제목 '달이 떴다고'는 대구의 '달구벌'과 광주의 '빛고을'에서 연상되는 '달'과 '빛'의 상징 언어이다. 대구에서 2월 11일부터 3월 22일까지 먼저 선을 보이고 광주전시는 6월 4일~7월 12 이어진다. 이번 미술교류전은 그동안 광주시와 대구시가 정치·사회적으로 추진해온 '달빛동맹'이 문화예술영역으로 확대..
2020.03.03 -
달이 떴다고(대구. 광주 달빛동맹 교류전)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덕동 374 [대구미술관 2층 4, 5 전시실 출입구 전경] [달이 떴다고 대형 팜플랫] [4전시실과 5전시실 출입구 전경] [달이 떴다고 안내 글] [달이 떴다고 영문 안내 글] [전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전문] 담아온 사진이 촛점이 맞지 않고 떨렸네요...ㅠ.ㅠ 다시 들릴 수도 없으니 비록 촛점도 맞지 않고 떨렸지만, 님의 전화를 받고 설랜가슴때문이라 생각해주셔요.^^ 전용택 시인의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전문 소개를 하겠습니다.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전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