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거나 다시 못 만나거나 因緣 / 이태형展
이곳의 전시작품에도 명제와 크기가 없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난감하다. 그래도 늘 하는 식으로 여쭈어보고는 작품을 순서대로 담기 시작 팸플릿도 챙겼으니 참고하면 되겠지 하는 맘에 조금은 안심이 된다. 전시실에서 담은 작품 사진은 빛이 반사되어 뚜럿하지 않아 받아온 팸플릿에 소개된 작품도 담아 아래에 올렸습니다. 비교해 보셔요. 아랫쪽에 명제와 작품년도와 크기와 소재가 적혀 있어서 좋다. 봉산문화회관 2층 4전시실 다시 만나거나 다시 못 만나거나 因緣 / 이태형展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