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阿(초아)의 삶과 문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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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경 개인전(1)

  • DSAC 갤러리 라온 기획전 / 최윤경 개인전

    샤넬 시리즈는 그 제품을 모르는 이도 알만큼 작품 제목에 명시되어 있다. 해당 제품의 잡지 광고를 차용한 것이라 명시할 필요가 있었다. 그 상품에 관심을 갖지 않은 사람에게는 모호한 한 장면이지만, 작가는 흐릿하게 나와도 딱 알아볼 수 있는 명품 광고 사진을 참조했다. 세일이라도 하면 앞다퉈서 매장으로 달려간다는 인기 상품 중의 한 브랜드를 흐릿하게 그렸다. 이 또한 신체를 그린 색상과 비슷한 계열이다. 불투명 막 안의 명품을 잡을 수는 있을까 샤넬의 로고가 마치 눈알처럼도 보이는 기괴한 모습인 작품[woman with CHANEL Sunglass]에서 명품에 대한 맹목적 숭배라는 풍자적 메시지는 명확하다. 상품이 아닌 상품 로고를 보는 듯한 모습니다. 명품에 대한 열광은 타인들도 그것을 원하기 때문에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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