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 초아 박태선 지키지 않아도 될 약속을 지켜 날씨가 궂을수록 더욱 슬퍼지는 그는 기뻐도 슬퍼도 목청껏 소리높여 울어야 했다. 슬픈 전설 속의 주인공이 되었다. [상황문학 13집, 2015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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