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15)
-
대구 간송미술관 개관 기념 국보 보물전 여세 동보(與世同寶)-세상을 함께 보배 삼아
두 번씩이나 들렸지만, 관람객들이 붐벼서 도저히 제대로 담아올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차례대로 올렸지만, 나중은 뒤죽박죽이 되어버렸습니다. 두어 작품은 빠진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최대한으로 다 담아왔으니 감상해 보셔요. 친구랑 함께 나중 다시 들러,그때 빠진 부분은 보충 그리고 다시 재 배치하였지만,그래도 중앙 전시는 차례가 맞는지 아리송합니다. 1층 1~3전시실, 지하 1층 4~5전시실의 전시 작품을 오늘은 1층 1전시실 회화, 전적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회화와 서적을 소개합니다. 정선과 심사정의 산수화, 김홍도, 김득신. 신윤복의 인물화와세종이 편찬을 지시한 '동국정운' 등의 서적 감상해 보셔요. 전시는 2024년 12월 1일 끝납니다.가까운 곳이라면 직접 가셔서 감상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06:00:04 -
第15回 東亞細亞書畵交流展 第8回 大韓民國 靑年 作家選定展 3
8전시실에 전시 된 작품들도 너무 방대해서 들어설 때 부터 기가 죽었습니다. 그래도 혼자만 감상하긴 양심(?)에 찔려서 ㅎㅎ작가명과 명제 크기 없이 담아온 순서대로 소개합니다.빠진 작품도 있습니다만, 감상해 보셔요. 대구문화예술회관第15回 東亞細亞書畵交流展第8回 大韓民國 靑年 作家選定展 32층 8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4.11.25 -
2024년 11월 16일 ~ 11월 22일 주간 일기
2024년 1월 16일 토요일 남편이 계실 때 좋아하셔서 잘 해 드렸던 밥 누름 죽참기름을 두르고 밥을 넣어 중불에 달달 볶다가 물을 부어한소끔 끓여서 내면 고소하고 맛있는 밥 누름 죽이 된다. 밥을 먹기가 아직도 불편하다.오늘은 나를 위해 밥 누름 죽을 끓여서 아침 해결 우쿨렐레 수업을 마친 후망고식스에 들러, 따끈한 아메리카노 한 잔 후집으로 친구가 자기 집 옆 남산교회에서 찬양콘서트를 한다면서시간 되면 나올래? 카톡으로 묻기에 OK 했다.오후 3시 공연이니 2시 반쯤 만나면 되겠다 생각함. "어디야?""너희 집 앞"기다리고 있었는데, 왜 집까지 갔느냐고 한다. 만나려는 장소에서 서로 못 보고 어긋나 버렸다. 시간이 넉넉하여 친구 집에 들어가서 쉬다가 시간이 되어남산교회 본당에서 찬양콘서트 공..
2024.11.23 -
第15回 東亞細亞書畵交流展 第8回 大韓民國 靑年 作家選定展 2
第15回 東亞細亞書畵交流展 第8回 大韓民國 靑年 作家選定展2층 7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이곳도 역시 작품명 크기, 작가명은 없이 전체의 전경과 2~4편의 작품을 모아서 포스팅 올렸습니다.편하게 감상해 주셔요. 대구문화예술회관第15回 東亞細亞書畵交流展第8回 大韓民國 靑年 作家選定展 22층 7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4.11.22 -
第15回 東亞細亞書畵交流展 第8回 大韓民國 靑年 作家選定展
처음 전시실을 들어올 때부터 기가 확 꺾었는데, 그래도 예전처럼 용감하게 담아와서 소개해드려야지 용기를 내어 보았지만, 도저히 예전처럼 못하겠기에... 전체의 전경과 2~4정도로 묶어서 명제와 작가명도 그냥 통과하고 소개해 올렸습니다. 저만 감상하지 않고 담아온 성의를 봐서라도 즐감해 보셔요. 대구문화예술회관第15回 東亞細亞書畵交流展 第8回 大韓民國 靑年 作家選定展2층 6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4.11.21 -
2024 올해의 청년작가 / 박소라 메타뷰티 이노베이션
대구문화예술회관2024 올해의 청년작가 / 박소라 메타뷰티 이노베이션1층 5전시실 영상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