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阿(초아)의 삶과 문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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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2)

  • 아파트 화단에 핀 상사화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아파트 현관 옆 작은 화단을 보니, 소복하게 올라왔던 잎들이 진 자리에 기다란 꽃대가 쑥 올라왔다.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고 어긋나기만 하는 인연을 가진 꽃 想思花(상사화) 잎이 완전히 없어진 뒤 꽃이 나오니 이런 이름이 붙었겠지만 사실 야생화 중에는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산수유, 깽깽이 풀, 노루귀 등 이른 봄에 피는 많은 야생화들은 꽃이 지고 나서 잎이 본격적으로 나온다. 7~8월에 꽃줄기가 길게 자라 그 끝에 4~8개의 꽃이 산형 꽃차례를 이루며 달려 핀다. 빛깔은 연한 홍자색이고 길이는 9~10cm이다. 작은 꽃자루의 길이는 1~2cm이다. 꽃말 : 이룰 수 없는 사랑 전설 한 자락~ 옛날 한마을에 너무나 사랑하는 부부 사이에서 아이가 없어 간..

    2018.07.26
  • 정형택 시인의 상사화 詩(시) 모음전

    상사화는 지고 없었지만, 상사화를 노래한 정형택시인의 詩(시)로 다시 활짝 개화한 꽃을 만났다. 불갑사에서 만난 정형택 시인의 상사화 詩(시) 모음전 둘러보셔요.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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