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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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展 10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9전시실에서 담은 10전시실 출입구 전경] 오늘은 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마지막 편 격동기의 예술가 2 - 전쟁을 극복한 예술가들 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민경식과 영화 /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 / 줄거리] [영상실] 영상실에서는 민경식과 영화 '태양의 거리'를 보여주고 있었지만, 시간 관계상 조금만 감상하고 나왔습니다. [입구 쪽에서 담은 10전시실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월남 화가들의 활동과 대구, 부산 화단과의 교류 / 글 박진희(부산 시립미술관 학예사)] [월남 화가들의 활동과 대구, 부산 화단과의 교류 / 글 박진희(부산 시립미술관 학예사)] [10전시실 우측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북아헌풍경 /..
2018.12.10 -
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展 9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8전시실 내부에서 담은 9전시실 출입구 전경] 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4부. 격동기의 예술가 2 / 전쟁을 극복한 예술가들' 9전시실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입구쪽에서 담은 9전시실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 [4부. 격동기의 예술가 2 / 전쟁을 극복한 예술가들] [4부. 격동기의 예술가 2 / 전쟁을 극복한 예술가들 안내글] [대구화우회, 서동진과 주경 / 글 배영진(영남대학교 강사, 미술사] [9전시실 좌측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자화상 / 1927 / 서동진 / 종이에 수채 / 30x23cm / 대구미술관 소장] [은행이 있는 거리 / 연도미상 / 서동진 / 종이에 수채 / 33x44cm / 대구미술관 소장] [초하 ..
2018.12.08 -
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展 8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7전시실에서 담은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8전시실 출입구 전경]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백태호 작가의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8전시실에 전시된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8전시실 입구 쪽에서 담은 전시된 전시실 내부 전경] 액자에 넣어 전시한 작품을 빛이 반사되어 겹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여러 각도로 피해 가며 담는다고 담았지만, 그래도 작품이 겹쳐 저서 감상하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아 빼고 올릴까 생각을 하였다가 그냥 다 올렸습니다. 다행히 반사되어 겹쳐지는 작품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에 안도해 봅니다. [건어(乾魚)와 명태(明太) / 글. 박민영(대구문화예술회관)] [건어 / 1976 / 백태호 / 캔버스에 유채 / 45x53cm / 유족 소장] [건어 / 1..
2018.12.07 -
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展 7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6전시실에서 담은 7전시실 출입구 전경] 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展(전)에서 어제에 이어 오늘은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7전시실에서 전시 중인 백태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포도와 사과 / 1973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53x65cm / 유족 소장] [주전자가 있는 정물 / 1975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54x65cm / 유족 소장] [화집 있는 정물 / 1975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53x63cm / 유족 소장] 최대한 반사되는 빛을 피해 담아 보고 싶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작품 감상을 하실 때 감안하시고 봐주셔요. [화집 있는 정물 / 1975 / 백태호 / 켄버스에 유채 / 53x63cm /..
2018.12.06 -
김우조, 백태호,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展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팜플랫] [전시 일정] [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展 1부~4부 안내] [1전시실 출입구 전경] 1부. 김우조(1923~2010) - '판화와 함께 한 삶과 예술' 편 1~2전시실에 전시된 작품중 오늘은 1전시실의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전시실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좌측 전경] [김우조 선생의 작품 세계] [판화의 시작과 지향점 / 글 김영동(미술사가)] [전통에서 깨닫다] [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목판화에 새긴 자연과 인간 1923년생. 대구 계성학교 졸업 해방 후 교직에서 봉사 해방 및 6.25를 겪으며 홀로 개척한 판화 분야의 업적을 남긴 그의 오브제는 인물, 풍경, 시대, 그리고 누드 위 전시된 작품을 아래에..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