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阿(초아)의 삶과 문화산책

草阿(초아)의 삶과 문화산책

  • 분류 전체보기 (3161) N
    • 발표한 詩 (241)
      • 나의 노래 (230)
      • 詩畵와 영상 (9)
    • 갤 러 리 (1502) N
      • 꽃과 열매 (156)
      • 노거수 (22)
      • 동영상 (16)
      • 예술작품 (1271) N
      • 詩와 詩碑(시비) (29)
    • 문화산책 (480)
      • 고택과 문학관 (174)
      • 향교와 서원 (77)
      • 정자와 누각 (69)
      • 사찰 탐방 (35)
      • 여러 종류의 민속자료 (108)
      • 국내 여행 (16)
    • 뿌리를 찾아서 (182)
      • 忠. 孝. 烈 (79)
      • 묘역 답사 (75)
      • 왕릉 답사 (22)
      • 대통령 묘역 (5)
    • 추천합니다 (227)
      • 추천 도서 (7)
      • 영화 감상 (30)
      • 칭찬릴레이 (10)
      • 향기나는 글과 음악 (44)
      • 관광지와 휴게실 (136)
    • 살아지는 이야기 (516)
      • 삶과 일상 (310)
      • 지인들과 함께 (10)
      • 초아의 옛글 방 (196)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草阿(초아)의 삶과 문화산책

컨텐츠 검색

태그

삶과 일상 고택과 문학관 중구 발표작 예술작품 관광지와 휴게실 예술 작품 전라남도 상황문학 갤러리 대구광역시 문화산책 전시작품 소개 둘러보기 뿌리를 찾아서 답사 대구문화예술회관 발표한 詩 옛 글방 경상북도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더빠다롤테라스 카페(1)

  • 2024년 7월20일 ~ 7월 26일 주간일기

    2024년 7월 20일 토요일 우쿨렐레 수업이 있는 날이다.오늘은 절대 헷갈리지 않고 시간에 딱 맞게 나가야지 맘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준비는 다 해 놓고 시간이 되기만 기다렸다.45분요 하고 카톡이 왔다.그때도 이상을 느끼지 못하였다.아직 많이 남은 시간 보내느라 TV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전화가 울려서 받아보았더니,"오늘 우쿨렐레 수업 안 가셔요?"하고 물어본다.왜 안가 지금 다 준비하고 시간이 아직 남아서 집에 있다고 했더니,"우리 9시 시작이에요""10시 아니고?"그땐 수업 다 마친 후인데요. 한다. 그제야 아차 내가 시간을 또 착각했다는 생각에 "지금 갈게요." 하고는 서둘러 전화를 끊고 차를 몰고정해둔 장소에 도착 그런데, 함께 하기로 한 망고식스 계명점 주인인회원이 안 보인다. 혼자..

    2024.07.27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