紙에서 ㅡ 紙物로 / DSAC 로컬 아티스트 인 달서
달서아트센트 별관으로 가는 이 길이 맘에 든다.초록으로 이어진 두 갈래의 오솔길도 좋다.푸름이 더욱 짙어지는 오월 작품도 담고 짧은 이 길도 보고 싶어 들렸다. 달서아트센터 별관달서 갤러리 송광익 작가紙에서 ㅡ 紙物로 / DSAC 로컬 아티스트 인 달서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