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유리상자-아트스타 IV / 장하윤 낮과 밤, 그 사이
이곳에만 들리면 늘 망설여진다. 작품을 소개해야 할지 그냥 통과해야 할지.... 능력 밖이라 갈등이 생기지만, 그래도 담았다. 이때껏 몰라도 씩씩하게 올렸으니, 이번에도 그렇게 하자. 용기를 내 보았다. ㅎ 팸플릿을 가져와서 큐레이터 전시소개와 작가 노트 펼쳐놓고 담아 아래에 올렸습니다. 읽어보신다면 관람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현장에서 담은 사진은 아무래도 유리에 반사되어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될 것 같아 팸플릿의 작품 사진을 함께 담아 올렸습니다. 비교해 보셔요. 2022 유리상자-아트스타 IV / 장하윤 낮과 밤, 그 사이 봉산문화회관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