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소함 개인展 / '날 만나, 날 만나'
막소함 작가는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라는 명제로이제껏 겪어왔던 어떤 고통과 구원, 그리고 삶의 방향성에 대해 탐구하는 전시한다.(대구문화 책자에서 옮겨 적음) 이곳에서 소개하는 전시작품은 제겐 참 어려웠습니다.작은 책자를 받아오긴 하였지만, 전시된 순서가 아니기도 하고명제나 크기가 적혀 있지 않은 작품도 두어작품 있었습니다. 최대한 이해하시기 쉽게 저대로 순서도 바꾸어가며 소개하였습니다.막소함 개인展 / '날 만나, 날 만나'관람해 보셔요. 봉산문화회관 3층 2전시실 전시작품막소함 개인展 / '날 만나, 날 만나'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학위 청구전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블로그의 보다 나은 소통 환경을 위하여 상기 본문의 내용과 전혀 관련 ..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