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 문화회관 / 박경희 전 / 나의 작은 숲
전시실에 전시된 작품에는 명제가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팸플릿을 받아오긴 하였지만, 작품마다 명제가 적혀 있지 않은 것도 있었습니다. 팸플릿을 참고로 찾아 올리긴 하였지만, 대부분의 작품엔 명제를 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담아온 순서대로 전시실 내부 우측 전시작품부터 시작하여 차례로 소개합니다. 작가님이 표현하시고자 하신 작은 숲을 느껴보셔요. 5작품으로 이어진 위 작품을 왼쪽부터 순서대로 아래에 크게 해서 올렸습니다. 비교해가시며 감상해 보셔요. 위 전시된 작품은 3작품을 이어 하나의 작품으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아래에 따로 떼어, 한 작품, 한 작품 올렸습니다. 전 크게해도 작아도 이해하지 못하였지만, 행여 도움이 되실까 하고 올립니다. 비교해 가며 감상해 보셔요. 위의 작품도 6작품을 나란히 ..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