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예술작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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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st 봉산조형 페스티벌 / 갤러리 제이원
갤러리 제이원은 2008년 10월에 대구 문화예술의 거리인 봉산문화거리에 대구 시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한국 미술계의 시대적인 정신을 추구하기 위해 개관했습니다. 국내외의 참신하고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여 전시 소개하는 것을 모태로 삼고, 현 화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시대 작가들의 활동무댈를 넓히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를 키아프(KIAF), 상하이 아트페어(Shanghai Art Fair), 취리히 국제아트페어(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Fairkunst Zurch)등 각종 유수 국제 아트페어의 지속적인 참여와 정기적인 신진 작가 발굴전 개최, 시민 문화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국미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갤러리 제이원은 최선을 ..
2021.06.23 -
21st 봉산조형 페스티벌 / 중앙갤러리
1983년 대구 중앙로에 위치한 중앙미술관에서 출발하여 1987년에 중앙갤러리로 상호 변경하여 재개관한 상업화랑입니다. 매년 다수의 국내 유명 원로, 중진작가의 기획전과 초대전을 열었으며, 창의성과 역량이 돋보이는 작가를 발굴하여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미술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파악해 작가와 애호가 사이에 실리 있는 교량 역활을 하고 있으며, 서양 문화에 가려 가볍게 다루어지거나 혹은 잊혀 가는 한국 근대 회화를 주목하며 꾸준히 취급하고 있습니다. (중앙갤러리 소개글 옮겨적음)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에는 명제가 적혀 있지 않아서 담아온 우측 작품부터 좌측작품 중앙 작품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크게 보시고 싶으시다면 클릭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위 한영주 작가의 도자기인형 작품은 보고..
2021.06.17 -
21st 봉산조형 페스티벌 / 수 화랑
2000년 4월 대구 봉산문화거리 내 개관을 시작으로 최근 20년 동안 수차례의 초대전과 기획전 단체전, 국, 내외 다수의 아트페어에 참여하고 있다. 젊은 작가에서부터 중견 원로, 작고작가의 서양화, 조각, 사진, 도자기 등 창의적이로 독창적인 기획 전시를 함으로써 작가의 작품세계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의 소통에 중간자로서의 역활을 하고 있다. 더불어 동시대에 활동하고 있는 유망한 젊은 작가의 빠르고 변화 있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미술시장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소통에 힘쓰고 있다. 수 화랑의 주요작가로는 박진성(조각), 노순천(조각), 강지혜(회화), 박주호(회화), 안천용(회화), 도진욱(회화) 등이 있다. 위 전시작품 좌측부터 1. 노순천 / nobody / 50x16x9cm / 철 / 2021 2. 노..
202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