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구사진 페스티벌 / 대구문화예술회관
위 사진 우측 첫번째 작품부터 임영미 작가의 '바다의 숨' 작품입니다. 이분께서 허락해주신 작가이십니다. 현장에서 만나 허락을 받았지요. 넘 고마우신 작가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작품의 명제와 크기는 적혀 있지 않아 제 맘대로 일률적인 크기로 전시되어 있는 순서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작품 소개는 드리지 못하지만, 어느 작가가 어떤 사진으로 참여하셨는지 작품 옆에 소개된 작가약력과 작가노트가 적혀 있어 사진으로 담아와 소개합니다. 비록 작품은 함께 하지 못하드라도 어느 작가가 무슨 명제로 작품을 전시하였는지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것 같아 소개합니다. 다행이랄까 현장에서 작가분을 만나 작품을 담아 소개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기쁘게 담아온 작품사진을 소개해 드리..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