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2. 06:00ㆍ갤 러 리/예술작품

[봉산문화회관 3층 2전시실 출입구 전경]


얼음, 유리, 물과 같은 투명한 물질들은 단순히 사물을 비추는 매개가 아니라,
형태를 변형시키는 적극적인 장치가 된다. 빛은 이 물질들을 통과하며 굴절되고 반사되고,
그 과정에서 대상은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지 못한 채 낯설게 일그러진다. 이러한 시각적 변형의 순간에 주목한다.
익숙한 형상이 무너지고, 구상과 추상의 경계에 머무르는 그 불안정한 상태.
분명 어떤 대상을 기반으로 하지만, 동시에 그것을 명확히 규정할 수 없는 이미지들.
<흔들린 표면>은 인식의 흔들림을 포착하는 과정이다.
투명한 물질을 통해 드러나는 왜곡된 장면들은, 우리가 대상을 인식하는 방식이 얼마나 유동적인지를 드러낸다.
나는 그 찰나의 순간을 화면에 붙잡아, 형태가 해체되고 다시 구성되는 과정을 회화적으로 탐구한다.
(봉산문화회관 홈에서 옮겨 옴)

[출입구에서 파노라마로 담은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우측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우측 전시 작품]

[최보슬 / 무제 / 캔버스에 유채 / 162.2m×130.3cm / 2026]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에는 명제와 크기가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봉산문화회관 홈에서 소개한 2작품에는 명제와 크기가 적혀 있기에
담아와서 작품아래 적었습니다만, 다른 작품은 그냥 제 짐작대로 크기를
갸름하여 올렸습니다.
즐겁게 감상해 보셔요.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 작품 전경]

[출입구에서 파노라마로 담은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봉산문화회관
최보슬 개인전 / 흔들린 표면
3층 2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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