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5. 06:00ㆍ갤 러 리/예술작품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2층 2전시실을 3부로 나누어 소개를 하였습니다.
2부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 허윤희: 가득찬 빔
전시 작품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Korean Cabbage / 2025 / Charcoal on Korean paper / 300x428cm / 배추]
감상을 돕기위해 아래에 4폭의 작품을
2폭으로 나누어 확대 소개합니다.
즐감하셔요.

[Korean Cabbage / 2025 / Charcoal on Korean paper / 300x428cm / 배추 / 일부]

[Korean Cabbage / 2025 / Charcoal on Korean paper / 300x428cm / 배추 / 일부]

[전시실 내부에서 담은 출입구쪽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작은 양배추 1 / 작은 배추 1]

[Lake / 호수]

[작은 양배추 5 / 작은 배추 5]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개가시나무는 살아있다 1 / 클릭해서 자세히 살펴보셔요]

[개가시나무는 살아있다 1]
감상을 돕기위해 아래에 6폭의 작품을
3폭으로 나누어 확대 소개합니다.
즐감하셔요.

[개가시나무는 살아있다 1]

[개가시나무는 살아있다 1]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야생 피조물의 평화 / 웬델 베리 / 2017. 1. 1]
세상에 대한 절망이
마음 속에 자랄 때,
나와 우리 아이들의 삶이
어찌될까 두려워
한 밤중 아주 작은 소리에도
눈을 뜨게 될 때,
나는 걸어가 몸을 누이네,
야생오리가 물 위에
자신의 아름다움을
내려놓은 그 곳에,
큰 왜가리가 사는 그 곳에,
나는 야생 피조물들의 평화속으로 들어가네,
새들은 슬픔을 앞질러 생각하며 삶을 괴롭히지 않으니,
나는 고요한 물의 존재에게로 가네
그리고 느낀다네, 내 머리 위로 낮엔 보이지 않던 별들이
이제 반짝이려고 기다리고 있음을
잠시 지상의 은총 속에 쉬고 나면
나는 자유로와지네.
녹색 평론에 웬델베리의 글을 번역한 박혜영 선생님,
새해 선물로 이 시를 주시다. 평화롭고 자유로운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2017. 2. 5]
시간이 멈춘것 같은 프랑스 시골의 일요일. 고요하다.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린다 벽난로에 불을 붙이고 생각에 잠긴다.
나는 왜 예술을 하는 걸까 내 삶에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남은 인생에서 나는 무엇이 될까. 금새 어둠이 내린다.

[08. 05. 20]
녹색은 내게 권태롭고 지루한 색이었다.
화려한 꽃의 배경으로만 존재하던 그 평범한 색이
이렇게 싱그럽고, 풍부하고, 빛나는 빛깔인 것을
산을 다니면서, 잎새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면서 느끼게 된다.
녹색은 은근하게, 천천히 자신을 드러낸다.

[2017. 7. 11 / 물레나물]
서울 38°
기록적 폭염
10명 사망
지구 온난화가 계속 된다 어떻게 살 수 있을 까? 절박한 문제다.

[2017. 11. 13]
우울이 밀려와서 산으로 도망간다.
바닥에 뒹구는 낙엽같은 마음이
산 속을 헤매이다, 나무에 기대어 기운을 얻는다.
그래, 바위처럼 굳게, 나무처럼 담담히 사는거다.
노란 단풍이 유난히 곱다.

[2018. 10. 25]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독도로 떠나는 대만 오빠.
아침 일찍 울릉도 사동항 일출 사진을 보내주었다.
독도로 떠나는 고요한 바다. 연붉은 하늘 위로 빛나는 아침 해가
올라온다. 가슴이 뛴다. 매일 일출을 보면 어떨까?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과 4전시실 연결 통로 전경]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가득찬 빔 2
대구미술관 2층 2-2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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