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특별해!
참여 작가
그림비, 보니룸, 이쿵, 하이다나, 희다가든
별들을 보면 생각이 많아져,
우리가 얼마나 작고 작은 존재인지 말이야.
그렇게 작은 우리가 서로에겐 우주만큼 큰 존재라는 게 신기해.
우리가 지내는 하루하루는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평범의 틈 사이를 비집고 슬며시 다가온 행복이 머무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햇살과 함께 맞이하는 상쾌한 아침, 향긋한 차 한잔의 여유,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안부를 주고받는 대화들,
집으로 돌아온 나를 반기는 반려동물을 마주한 순간,
가족과 함께하는 맛있는 식사 등 우리를 미소 짓게 하는 건
거창하진 않지만 아주 사소한 하루의 찰나들입니다.(옮겨 적은 글)
오늘 하루도 특별해!
대구 신세계 갤러리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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