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대접도 받고, 갤러리에 함께 동행해주시고,
작품 사진을 담느라 정신 없는 중에 기다려주시며
응원의 메시지로 이렇게 예쁘게 적어 츄리에 걸어두셨다면서
카톡으로 보내오셨기에
주간일기에도 자랑 이곳에서도 자랑 합니다.
제겐 귀한 작품이어서 액자에 넣어 아래에 소개하였습니다.^^
아양아트센터
배리어프리 Altogether展
아양갤러리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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