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형 개인전 /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전시실

2024. 6. 20. 06:00갤 러 리/예술작품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10전시실 출입구쪽 전경]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전시실 출입구에서 담은 전체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체 전시 작품 전경]
[Break Timed3 / Charcoal on Canvas / 193.9x130.3cmx5(ea) / 2023]
[Break Timed3 / Charcoal on Canvas / 193.9x130.3cmx5(ea) / 2023]
[Break Timed3 / Charcoal on Canvas / 193.9x130.3cmx5(ea) / 2023]
[전시실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예수형(Ye, Su-Hyeong ) 화가는 
"시계의 부속은 미래지향적이면서 과거 획일적이지 않은 따뜻한 느낌을 전달하고, 
시간과 공간을 다시금 생각하고 해석하게 만들어 '찰나'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알리려 한다"
고 강조했다. (옮겨 적음)

[Break Time4 / Charcoal on Canvas / 193.9x130.3cmx5(ea) / 2023]
[Break Time4 / Charcoal on Canvas / 193.9x130.3cmx5(ea) / 2023]
[Break Time 5/ Charcoal on Canvas / 193.9x130.3cmx5(ea) / 2024]
[Break Time 5/ Charcoal on Canvas / 193.9x130.3cmx5(ea) / 2024]
[Break Time6 / Charcoal on Canvas / 193.9x130.3cmx5(ea) / 2024]
[Break Time6 / Charcoal on Canvas / 193.9x130.3cmx5(ea) / 2024]
[Break Time1, 2 / Acrylic & Charcoal on Canvas / 193.9x130.3cmx5(ea) / 2023]

 

참 신기한 작품이었습니다.

작가님이 알려주시지 않으셨다면 위에 담은 작품 사진으로 돌아올 뻔 하였습니다.

그런데, 알려주셔서 다시 보았더니, 새로운 세계가 열렸어요.

 

앞쪽에서 전체적을 보았을 때와 우측과 좌측 끝에서 작품을 보시면

완전히 다른 작품이 보이실거에요.

여러번 나누어서 담아 소개하였으니 천천히 감상해 보셔요.

 

[Break Time1, 2 / Acrylic & Charcoal on Canvas / 193.9x130.3cmx5(ea) / 2023]
[Break Time1 / Acrylic & Charcoal on Canvas / 193.9x130.3cmx5(ea) / 2023]
[Break Time1 / Acrylic & Charcoal on Canvas / 193.9x130.3cmx5(ea) / 2023]
[Break Time2 / Acrylic & Charcoal on Canvas / 193.9x130.3cmx5(ea) / 2023]
[Break Time2 / Acrylic & Charcoal on Canvas / 193.9x130.3cmx5(ea) / 2023]

 

작품1, 2가 한 작품처럼 보이지만,

어디서 보시느냐에 따라 작품이 달라져서 신기했습니다.

알려주신 예수형 작가님 감사합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전시실 예수형 개인전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