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tation to Spring-봄으로의 초대 3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2~3전시실 연결통로 전경]

[3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 파노라마로 담음]

[2~3전시실 연결통로에서 담은 우측 전시작품 전경]

[2~3전시실 연결통로에서 담은 좌측 전시작품 전경]

[서양화분과 이사 / 남경숙 / 밤이 주는 위로 / 53x72.7cm / Oil on canvas]

[이소라 作]

[이태경 / 사과꽃 / 45.5x45.5cm / Oil on canvas]

[김명인 / 사랑(Love) / 33x45cm / Oil on canvas]

[홍정희 / 연인 / 65.2x90.9cm / Oil on canvas]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수상작가 김경희 전시작품 전경]

[김경희 作]

[김경희 / 공간의 미 Ⅰ / 80x38cm /Oil on canvas]

[김경희 作]

[김경희 作]

[김경희 作]

[김경희 / 홍시향기 바람에 날리다 / 60x30cm / Qcrylic convas]

[김경희 作]

[김경희 作]

[김경희 作]

[전시실 내부 수상작가 김경희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수상작가 김경희 전시작품 전경]

[김경희 / 소소한 하루 / 65.1x53.0cm / Oil on canvas]

[김경희 / 바라보다 Ⅰ / 116.8x91.0cm / Oil on canvas]

[김경희 / 바라보다 Ⅱ / 116.8x91.0cm / Oil on canvas]

[김경희 作]

[김경희 / 홀씨 향기 / 90.9x65.1cm / Oil on canvas]

[김경희 作]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수상작가 박현수 전시작품 전경]

[박현수 / 한가로운 오후 / 590x840cm / Wood]

[박현수 / 한가로운 오후 / 360x580cm / Bronze & Wood]

[박현수 / 한가로운 오후 / 300x700cm / Wood]

[박현수/사랑의 속삭임/320x460cm/Bronze & Wood]

[박현수 / 봄향기 가득한 날에 / 550x430cm / Wood]

[박현수 / 봄향기 가득한 날에 / 390x320cm / Bronze]

[박현수 / 바람불어 좋은 날 / 520x940cm / Wood]

[박현수 / 바람불어 좋은 날 / 370x760cm / Bronze]

[박현수 / 가을바람 불어오고 / 620x800cm / Wood]

[박현수 / 가을바람 불어오고 / 400x550cm / Bronze & Wood]

[박현수 / 봄나들이 / 560x420cm / Bronze & Wood]

[박현수 / 봄나들이 / 900x600cm / Wood]

[박현수 / 따뜻한 봄날에 / 380x540cm / Bronze & Wood]

[박현수 / 따뜻한 봄날에 / 470x650cm / Wood]

[박현수/가을향기 속으로/320x690cm/Bronze & Wood]

[박현수 / 가을향기 속으로 / 570x1140cm / Wood]

[전시실 내부 수상작가 박현수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서양화분과 이사 / 이희자 作]

[오순덕 作]

[김태순 B / 플라워 스토리 / 45.5x37.9cm / Mixed media]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김의상 / 아줌마 / 72.7x60.6cm / Acrylic on canvas]

[김진숙 / 귀염둥이 / 45.5x53cm / Oil on canvas]

[김성애 / 소나무 / 53.0x40.9cm / Acrylic on canvas]

[서양화분과 이사 / 김태순 A / 석양의 맑은 물 / 60.6x45.5cm / Oil on canvas]

[곽라은 / Happiness 꽃 / 65.2x53.0cm / Acrylic on canvas]

[노은정 / 늦가을, 초겨울 / 60x50cm / 화선지에 수묵담채]

[2~3전시실 연결통로에서 담은 우측 전시작품 전경]

 

 

2024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정기전

Invitation to Spring-봄으로의 초대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1~3전시실 봄으로의 초대전 전시 작품 중

3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지막으로 봄으로의 초대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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