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숙 개인展 / 꽃 너로 웃는다.

2023. 7. 14. 06:00갤 러 리/예술작품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5전시실 출입구 전경]
[출입구에서 담은 5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출입구에서 담은 5전시실 내부 우측 전시작품 전경]
[출입구에서 담은 5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작품 전경]
[정열 / 91x61cm / 장지에채색 / 2023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내일 / 35.0x50.0cm / 장지에 채색 / 2023]
[행복1 / 23x50cm / 장지에 채색 / 2021]
[행복1 / 23x50cm / 장지에 채색 / 2021]
[사랑 / 38x45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축제 / 40x53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부귀길상 / 61x45.5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頁 / 32x37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꽃다지 / 35x35cm / 장지에 채색 / 2021년]
[오월의 정원 / 46x71m / 장지에 채색 / 2023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미소 . 97x60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꿈 / 91x117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꿈 / 91x117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향기 / 35x50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낭만 / 25x25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丹心 / 19x68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꽃편지 / 53x66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여름 들녁 / 91x73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여름 들녁 / 91x73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24x34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夏 / 32x37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24x34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여행 / 35x50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27.5x45.5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春 / 73x60.5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수줍음 / 45.5x61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마당 / 73x49.5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부귀 / 45.5x61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봄놀이 / 37x70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고귀 / 55x49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眞心 / 75x59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24x34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봄맞이 / 30x30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공곶이 / 33.5x24.5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속삭임 / 19x27.5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사랑1.2 / 21.5x35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사랑1.2 / 21.5x35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동화 / 28x70cm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별빛 / 27.5x46cmcm / 장지에 채색 / 2023년]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5전시실

장현숙 개인展 / 꽃 너로 웃는다.

한국화, 채색화 소개를 마칩니다.

 

 

추신 :

오랫만입니다.

아직도 완전하게 돌아온 것은 아니지만,

너무 오랫동안 블로그를 비웠기에...

준비해두고 올리지 못한 포스팅 올려봅니다.

 

요즘 제가 가장 잘하는 것은 윙크 입니다. ㅎㅎ

불편한 눈 감으면 좀 편한 것 같아서 감게 되네요. ㅋ

 

댓글을 열어두기엔 아직은 불편해서

댓글은 막아두었지만, 공감은 막아둘 방법을 몰라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공감해 주신 분들도 어떤 분이 공감해 주셨는지...

볼 수도 알 수도 없으니... 답답합니다.

비록 답글과 방문 댓글 하지 못하여도 양해 바랍니다.

절대절대 다른 포스팅에 댓글을 쓰지 말아주셔요.

 

활발하게 왕래할 수 있는 그날까지 이웃님들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