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시 / 신념 2

2021. 10. 12. 06:00갤 러 리/예술작품

[파올로 펠레그린(Paolo Pellegrin) 작품 코너 전경]
[파올로 펠레그린(Paolo Pellegrin) 약력]
[파올로 펠레그린(Paolo Pellegrin) 작품]
[파올로 펠레그린(Paolo Pellegrin) / 영상작품]
[ 파올로 펠레그린(Paolo Pellegrin) / 영상작품 / 애니메이션 편집]

동영상으로 담아왔지만, 티스토리에서는 동영상을 올릴 수 없어서 애니메이션 편집하여 올렸습니다.

 

[파올로 펠레그린(Paolo Pellegrin) / 경계인 & 난민 / 설명글]
[파올로 펠레그린(Paolo Pellegrin) / 경계인 & 난민]
[파올로 펠레그린(Paolo Pellegrin) / 경계인 & 난민]

작품속 난민선이 작아 크게해서 올렸습니다.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 전시작품 전경]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약력]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 시리아 난민 2012-2016 / 설명글]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 시리아 난민 2012-2016 / 좌측 전시작품]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 시리아 난민 2012-2016]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 시리아 난민 2012-2016]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 시리아 난민 2012-2016]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 시리아 난민 2012-2016]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 시리아 난민 2012-2016]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 시리아 난민 2012-2016]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 시리아 난민 2012-2016]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 시리아 난민 2012-2016]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 시리아 난민 2012-2016]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 시리아 난민 2012-2016]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 시리아 난민 2012-2016]
[아이버 프릭켓(Ivor Prickett) / 시리아 난민 2012-2016]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전시작품과 설명글 전경]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약력]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 설명글]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 전시작품 전경]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치엔 하이펑(Qian Haifeng) / 저속철도, 녹색기차]

 

11전시실 특별전시 '신념' 명제로 18분의 작가 작품이 코너별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었기에 참여작가의 작품이 많아서 한 번에 소개하긴 힘들기도 하지만, 감상하시는 이웃님께서도

자세히 볼 수 없을 거란 생각에 전시작품을 3분씩 나누어서 소개해 드린다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로 파올로 펠레그린 작가와 아이버 플레켓 작가,

치엔 하이펑 작가의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