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19. 06:00ㆍ갤 러 리/예술작품
갤러리 오늘 건물 앞쪽에는 주차된 차량으로 빼곡하여,
차량을 뺀 윗쪽 건물 부분만 담아 올렸습니다.
갤러리 오늘은 봉산문화거리에 위치한 갤러리로, 2007년 개관하였습니다.
오늘의 소중함을 깨닫고, 오늘에 충실한 삶을 살고자 '갤러리 오늘'로 이름 지었습니다.
그동안 원로작가님들의 전시인 '오늘의 6인전', '석용진전', '강석주. 전성철 도예 조형전'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였으며, 갤리리와 도예 작업실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년 코로나로 인한 예술인들의 고충을 느끼고,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특히 같이 활동하는 지역 도예인들과 함께 다양한 도예전을
기획. 개최하는 '갤러리 오늘'이 되고자 합니다. (갤러리 오늘 소개글 옮겨적음)
21st 봉산조형 페스티벌 갤러리 오늘
B관 참여작가 전성철 전시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방 유리문과 유리벽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흡사 물고기 화석같은 제 눈에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작품에는 명제가 붙어 있지 않아서 출입구 좌측부터
시작하여 차례대로 담아온 전시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담아온 작품이 유리에 반사되어 작품 감상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 것 같아서 빼고 소개를 해드리려 하였지만,
그중 조금 나은 것은 함께 올렸습니다.
감상해 보셔요.
아시죠,
크게 보시고 싶으시다면 클릭하셔서 보셔요.^^
21st 봉산조형 페스티벌
갤러리 오늘 B관
참여작가 전성철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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