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墨意會展(묵의회전)

2021. 1. 4. 06:11갤 러 리/예술작품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2층 6전시실 출입구 전경]

[제43회 墨意會展(묵의회전) 포스터]

[출입구쪽에서 담은 6전시실 좌측 내부 전시 작품 전경]

 

전시된 작품들은 작가명만 있고, 명제는 없었습니다.
받아온 팜프랫 책자에서 찾아 작가명, 명제, 크기, 재료, 년도를 적었습니다.
출품하신 작가분은 22명이신데, 전시실에 전시되지 않은 작품도 팜프랫 책자에는
있기에 맨 아랫쪽에 팜플랫 책자에서 담아 소개하였습니다.
감안하시고 봐주셔요.^^

 

[김혜경 作]

 

위 작품은 작가명만 있기에 팜플랫 책자에서 찾아
적을까하고 찾아보아도 다른 작품이 올라있기에 담아
아래에 소개하였습니다.

 

[김혜경 / 공감 / 60x50cm / 장지에 혼합재료 / 2020]

[이태활 / 오도산 가는 길 / 120x60cm / 수묵채색 2020]

[김연화 / 화조도 / (24x59cm) x 2 / 민화 / 2020]

[조홍근 / 靑山은 말이 없고 / 100x70cm / 천. 수묵. 아크릴 / 2020]

[손수용 作]

 

손수용 작가의 위 작품도 작가명만 있기에
팜플랫 책자에서 찾아 보았더니, 다른 작품이 올라있기에
담아 아래에 소개합니다.

 

[손수용 / 澹月(담월)]

[이명효 / 계룡산 설경 / 90x72cm / 지본 수묵담채 / 2020]

[심상훈 / 구봉산의 여름 / 82x38cm / 실크수묵담채 / 2020]

[이하우 作]

 

이하우 작가 역시 위 전시된 작품에는 작가명만 있어서
팜플랫 책자에서 찾아 올리려 하였지만, 다른 작품이 올라있기에
역시 담아 아래에 소개합니다.

 

[이하우 / 향연-2020 / 145.5x112.1cm / 한지 위 혼합재료 / 2020]

[이호순 / 사랑-동백 / 50x70cm / 한지 위 혼합재료 / 2020]

[박주희 / 꽃과 그림자 / 20호 변형 / 한지 위에 혼합재료 / 2020]

[작가 명이 붙어있지 않았음]

 

위 작품은 아애 작가명도 붙어 있지 않아서...
팜플랫 책자에서 찾아보아도 보이지 않아서...
22분 중 한 분일거란 생각에 빠진 작가명을 찾아보았더니,
홍찬근 남은정 작가가 빠져있지만, 혹 다른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작가명을 소개하지 못하고 그냥 올렸습니다.

 

[박동구 / 파안을 꿈구다 / 95x45cm / 장지에 수묵채색 혼합재료 / 2020]

[오태성 / 자연의 순환 / 91x72cm / 장지에 혼합재료 / 2020]

[김주연 / 陰(음) / 20호 / 화선지. 수묵담채 / 2020]

[남군석 作]

 

역시 남군석 작가의 전시실 전시 작품에는 작가명이 없어서
팜플랫 책장에서 찾아보았더니 여기도 역시
다른 작품이 올라있기에 담아 아래에 소개합니다.

 

[남군석 / 독도 / 99x58cm / 한지에 수묵담채 / 2020]

[손정애 / 지리산 설경 / 71x45cm / 한지. 수묵담채]

[구남진 作]

 

구남진 작가의 작품도 위에 올린 사연과 같은 내용
팜플랫에서 담아 아래에 소개하였습니다.

 

[구남진 / 默然情趣(묵연정취) / 41x62cm / 선지에 수묵 / 2020]

[장윤영 / 그곳에 가면 / 60x73cm / 한지에 채색 / 2020]

[강희영 / 만남 / 60x60cm / 채색화]

[최재숙 / Dream of happiness / 73x91cm / Acrylic on canvas / 2020]

[출입구 쪽에서 담은 6전시실 내부 우측 전시 작품 전경]

 

전시실에는 전시되지 않은 작가의 작품이
팜플랫에는 있기에 담아 빠진 작가의 작품도
아래에 소개합니다.

 

[남은정 / 단양의 봄 / 90.9x65.1cm / 지본 수묵담채]

[김현주 / 여유-쉼 / 50호 / 수묵채색 / 2020]

[홍찬근 / 겨울 들녘 / 162x131cm / 한지에 수묵담채]

 

에궁 괜히 팜플랫을 얻어왔나봅니다.
종일 노가다 했습니다. ㅋ
그러나 제가 좋아하는 일을 바깥을 나가지 못하고 갇혀 지내야하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내긴 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여야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