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유희 박경아. 김영새 작품 전

2019. 9. 30. 06:00갤 러 리/예술작품

 

 

소재지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506 8층

 

[대구 신세계백화점 8층 신세계 갤러리 출입구 전경]

[출입구 옆 영상 포스터]

[출입구 우측 전시된 김영세 작가 약력과 작품 전경]

[김영세 작가 약력]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130.3x162.2cm]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 / 2018 / 캔버스에 아크릴 / 145.5x112.5cm]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 / 2018 / 캔버스에 아크릴 / 145.5x112.5cm]

[전시실 내부 전시된 김영세 작품 전경]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226x180cm]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226x180cm]

[출입구 우측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 / 2018 / 캔버스에 아크릴 / 145.5x112.5cm]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145.5x112.5cm]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116.8x91cm]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116.8x91cm]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116.8x91cm]

[바람은 집을 짓지 않는다 / 2019 / 캔버스에 아크릴 / 130.3x162.2cm]

[전시실 내부 안내데스크쪽에서  담은 안쪽 박경아 작가의 전시된 작품 전경]

[irgendwo, irgendwas 18200-01 / 2018 / 캔버스에 유채 / 259.1x193.9cm]

[irgendwo, irgendwas 18200-02 / 2018 / 캔버스에 유채 / 259.1x193.9cm]

[irgendwo, irgendwas 18080-001 / 2018 / 캔버스에 유채 / 145.5x112cm]

[박경아 작가 약력]

[안쪽 출입구쪽에서 담은 박경아 작가 약력과 전시된 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된 박경아 작가 작품 전경]

[aufeinander 18050-002 / 2018 / 캔버스에 유채 / 116.8x91cm]

[irgendwo, irgendwas 18060-003 / 2018 / 캔버스에 유채 / 130.3x97cm]

[irgendwo, irgendwas 18150-004 / 2018 / 캔버스에 유채 / 227x181.8cm]

[irgendwo, irgendwas 18100-004 / 2018 / 캔버스에 유채 / 130.3x162.2cm]

[irgendwo, irgendwas 19008-004 / 2019 / 캔버스에 유채 / 37.9x45.5cm]

[irgendwo, irgendwas 19008-022 / 2019 / 캔버스에 유채 / 37.9x45.5cm]

[안쪽 출입구쪽에서 담은 우측 전시된 작품 전경]

[출입구 옆 영상 포스터]

[대구 신세계백화점 8층 신세계 갤러리 출입구 전경]

 

대구신세계갤러리는 상반된 표현 방식으로 추상화를 전개하는

대구 지역의 두 작가, 김영세, 박경아의 전시를 10월14일까지 개최합니다.

추상의 화면이 제시하는 깊이 있는 해석을 만나볼 뿐만 아니라,

'遊戱(유희)'의 방법으로 '抽象(추상)'의 어감이 주는 난해함과 중량감을

덜어내고 편안히 즐겨볼 수 있는 자리가 되리라 기대해 본다. (옮겨 적은 글)

 

잘 알아서 소개해 드리는것 아닙니다.

저도 이해가 잘 되질 않지만, 이해하시는 분도 계시리라 믿으며

저처럼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라도 이런 작품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려

올렸습니다. 편안하게 즐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