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3층 예술정보실

2018. 4. 6. 05:59문화산책/고택과 문학관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 58-2

 

[3층 수창홀 출입문 전경]

[수창홀 강의 시간표]

[키즈 스페이스]

 

수창홀 들어가는 입구 쪽에는 키즈 스페이스가 있다.
아기들을 데리고 강의를 들으려 오는 주부들을 위해 만들어 둔 것 같다.

 

[키즈 스페이스 출입구]

 

강의를 듣는 시간 동안 이곳에서 아기를 맡기고 편하게 들으면 되겠지요.

 

[대구예술 발전소 예술 정보실]

 

수창홀 맞은편에는 대구예술 발전소 예술 정보실이 있다.
예술 정보실에는 어떤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을까
들러봐야겠지요.

 

[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좌측 전경]

[대구가 낳은 천재화가 이인성]

[한국전쟁 전후기]

[근대문화예술의 산실]

 

일제 강점기의 대구 문화예술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역사...
나라를 잃은 비통함 속에서도 민족의 혼을 되살리며
문화예술의 꽃을 피운 거장들!

대구는 신라문화와 가야 문화의 전통을 잇는 한국 문화의
거점이자 영남문화의 중심으로 많은 문화예술인들을 배출했다.
일제 강점기에도 대구 출신 예술인들은 민족적 긍지와 지고를
지키면서 찬란한 문화예술의 꽃을 피웠다.

민족정신의 본향, 대구에 뿌리를 둔 그들의 생애는
우리 겨레의 얼과 혼을 일깨우는 역사를 말해준다.(설명글 옮겨 적음)

 

[전쟁의 폐허 속에 바흐의 음악이 들린다, 향촌동]

 

피난처에서 한국 문화예술의 메카로

한국전쟁 전후기의 대구 문화예술
대구로 피난 온 예술가들이 모이던 향촌동 골목

그곳에 우리나라 최초의 클래식 음악감상실 '녹향'이 있었다.
화가 이중섭이 담배 은박지에 그림을 그리고,
시인 양명문이 가곡 '명태'의 가사를 썼던 역사적 문화명소.
당시 대구의 향촌동은 우리 문화예술의 요람이었다.

수많은 문화예술인의 피난처이자 한국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된 대구.
피난시절부터 대구의 문화예술사는 그 어떤 때보다 눈부신 시기였다.

 

[대구의 현재]

[시민이 행복한 문화예술도시, 대구]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

[다양한 문화예술을 꽃피운 대구]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는...]

[예술과 첨단의 만남]

[대구의 미래 개선]

[전시실 내부 중앙 전경]

[모션그래픽스]

 

motion graphics(모션 그래픽스)는 비디오 영상 혹은
애니메이션 기술을 이용하여 영상 속에 다양한 움직임이나
회전의 환영을 만들어내는 그래픽이다.

 

[모션그래픽스 버튼]

 

보시고 싶은 모션그래픽스 영상을 버튼을 눌려 보시면 됩니다.

 

[오로지 시민 행복, 반드시 창조 대구]

[문화인물 거리 체험]

[영상으로 보기]

[안내판]

[쉼터 겸 간이 도서실]

[사진으로 보는 대구]

 

대구예술 발전소 영화 상영 장소 변경 안내
변경 전 : 3층 예술 정보실
변경 후 : 3층 키즈 스페이스

 

[사진으로 보는 대구(옛 사진)]

[사진으로 보는 대구(근대 사진)]

[전시실 내부에서 입구 쪽 전경]

 

예술 정보실 소개를 마칩니다.

 

[예술 정보실 밖 옆 벽화]

[예술 정보실 쪽과 벽화 전경]

[3층 화장실 가는 복도 전경]

[아크릴 작품]

[아크릴 작품 2]

 

문화예술 발전소 3층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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