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色으로 말하다.(총괄편)

2018. 3. 10. 06:07갤 러 리/예술작품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전경]

[대구 문화예술회관 출입구 전경]

[제1~3전시실 출입구]

[2018 DAC 소장작품전 색色으로 말하다 설명 글 내용]

[1전시실 우측 내부 전경]

 

 

1전시실에서는 '완벽함의 색(Color of Perfect)'이라는 주제로
김서규, 김호득, 남춘모, 심윤, 유현, 이우환, 이재호, 장재철, 장재희,
정점식, 최병소, 최현실, 추종완, 하은미 등의 검은색과 흰색으로 구성된
화 및 판화 작품을 전시한다.

 

[1전시실 좌측 내부 전경]

 

검은색과 흰색은 모든 빛을 흡수하거나 모든 빛을 반사하는 무채색으로,
모든 색이 섞여야 허거나, 아무 색도 섞이지 않아야 하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색이다.

 

전시작품을 보시려면 요기 클릭 하셔요.

 

[1전시실과 2전시실 연결 내부 전경]

[2전시실 내부 전경]

 

2전시실에서는 '몽환의 색(Color of Fantasy)'이라는 주제로
김동길, 김수명, 김수미, 박광호, 박남철, 서상희, 서창환, 손성국, 신준민,
양준호, 윤종주, 정병국, 정일, 조은분, 최우식 등의 푸른색을 주조로 한
몽환적인 느낌의 회화 및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2전시실 내부 전경]

 

2전시실에 전시된 작품을 보시려면 요기 클릭 하셔요.

 

[3전시실 내부 전경]

 

3전시실은 '열정과 욕망의 색(Color of Passion and Desire)'이라는 주제로
권혁규, 김동길, 김수평, 김종복, 박광호, 박종갑, 백태호, 성백주, 신석필, 이동진,
이명미, 이영철, 정창기, 정태경 등의 붉은색 회화의 설치작품들로 구성하였다.

 

[3전시실 내부 전경]

 

이번 전시가 작품에 표현된 색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무엇인지 그 의미를 해석하고 작가를 이해해 보는 계기는 물론,
작가의 작품부터 현재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현역작가에 이르기까지 지역작가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이 담긴 예술세계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이곳에 쓴 모든 글 내용은 퍔프랫 안내글 옮겨적음)

 

[3전시실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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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DAC 소장작품 '색色으로 말하다.'
대구 문화예술회관에 전시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