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4. 05:21ㆍ발표한 詩/나의 노래
세상사 / 초아 박태선
철없이 흘러보낸 세월 가슴 친들 어이하리 내게 좋은 말도 깊은 뜻 알지 못해 못내 서운 터니
이내 몸 늙어지니 옛말 한 말 그른 말 없네 석양에 서서야 알 듯 말 듯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