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비골 臨休寺(임휴사)

2017. 12. 4. 05:52문화산책/사찰 탐방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3동 1321

 

[임휴사 표석비 전경]

[임휴사 안내판]

[대한불교조계종임휴사 입구 표지석]

[臨休寺(임휴사)로 오르는 길]

臨休寺(임휴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며,
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이다.

 

[아랫쪽에서 담은 임휴사]

[절 입구에서 담은 전경]

신라 경명왕 5년(921년)에 靈照(영조)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휴사는 팔공산 일대에 산재한 고려 태조 왕건의 설화와 관련된 이야기가 전한다.

 

[음수대]

[三聖閣(삼성각) 전경]

[臨休寺(임휴사) 전경]

고려 태조 왕건이 견훤과의 팔공산 전투에서 패한 뒤 비슬산으로
도망갔는데 隱迹寺(은적사)와 安逸寺(안일사)에서 잠시 몸을 숨긴 뒤
臨休寺(임휴사)에 이르러 비로소 안심하고 휴식을 취하였다하여,
절 이름은 '臨休寺(임휴사)' 불리게 되었다 한다.

 

[大雄殿(대웅전) 전경]

 

달비골은 태조 10년(927) 공산 전투에서 왕건이
견훤에게 크게 패한 후 계곡에 위치한 臨休寺(임휴사)에서 쉬는데,
그때 크고 둥근 달이 떠올라 왕건의 등 뒤를 비추어 그 계곡을
'달배골[月背]'이라고 부른 데에서 유래하였다 한다.

 

[般若堂(반야당) 현판]

[般若堂(반야당)]

 

그리고 '계곡의 골이 깊어 달이 뜨면 달빛이 계곡에 비춰진다'
하여 달비골로 불렀다고 전한다.

 

[大雄殿(대웅전) 현판]

[大雄殿(대웅전)]

1988년 전국 70여개 전통사찰중이의 하나로 문공부에 등록된 유서 깊은 사찰이다.

 

[十六羅漢殿(16라한전) 전경]

2004년 7월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大雄殿(대웅전)과 三聖閣(삼성각)이 전소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으나, 중건 하였다.

 

[十六羅漢殿(16라한전) 현판]

[十六羅漢殿(16라한전)]

[大雄殿(대웅전) 옆 전경]

현존하는 당우로는 大雄殿(대웅전)을 비롯하여
十六羅漢殿(16라한전)· 三聖閣(삼성각). 般若堂(반야당). 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에서 담은 앞 전경]

[대웅전 처마 풍경]

[나무테크 계단과 三聖閣(삼성각) 전경]

[三聖閣(삼성각) 현판]

[三聖閣(삼성각)]

[三聖閣(삼성각) 옆 전경]

[노거수]

[내려가는 길]

절 위쪽 굴 속에 석샘이라는 약수터가 있으며,
위장병에 특효가 있는 약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구전에 의하면 이곳에는 석두암이라는 암자가 있었고
당시 이 샘의 천장에서는 쌀이 떨어졌는데 행자가 욕심을 부려
부지깽이로 쑤신 뒤로 변하였다 한다.

이 약수는 수십년 전 위장병으로
고생하던 한 노인에 의하여 발견되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