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2016. 11. 14. 06:15갤 러 리/꽃과 열매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화암로 342(대곡동)

 

[국화전시회가 열리는 잔디광장과 주변 소개]

 

대구수목원은 생활쓰레기의 투기로 악취가 진동하던
기존의 쓰래기 매립장을 수목원으로 탈바꿈 시킴으로써,
토지이용 효율을 제공하고 자연생태환경을 복원하였으며
시민들의 휴식처로 재 탄생하게 된 뜻깊은 곳이다.

 

[대구수목원 종합안내도]

1. 침엽수원                    2. 야생초화원                  3. 화목원
4. 시목원                       5. 활엽수원                     6. 습지원
7. 잔디광장                    8. 약초원                        9. 선인장온실
10. 분재원                     11. 시화원                       12. 무궁화화원
13. 약용식물원               14. 유실수원                    15. 기념식수원
16. 염료식물원               17. 철쭉원                       18. 죽림원
19. 방향식물원               20. 괴석원                       21. 산책로
22. 산림문화전시관

 

[수목원 입구 계단]

국화전시회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로 분볐다.
비록 전시회 기간은 어제로 끝났지만,
뒷북치기 선수인 초아도 국화전시회를 보려 갔지요.

 

[입구계단을 올라서면 좌측으로 곧장 보이는 국화]

[좌측 국화]

[국화로 꾸민 조형물 토끼]

[손에 손잡고]

[잔디광장 입구 국화 조형물 龍(용)]

조형물 龍(용)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하느라,
한참을 기다렸지만, 온전한 사진을 담을 수 없었다.

 

[전체의 모습은 담지 못하고 위쪽만 담아보았습니다.]

[龍(용) 조형물 애니메이션]

뒤쪽으로 옮겨 사람을 피해 담은 3컷의
사진으로 애니메이션으로 편집해 보았습니다.

 

 

[징검다리에서 추억을 담는 사람들]

[소와 농부라고나 할까요?]

[백조 포토존]

[선인장 온실 입구 조형물]

이국적인 정취가 풍기는 선인장온실에는
열대지방에서 자생하는 선인장과 다육식물 200여종이
한테 어우러져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뒤에서 담은 선인장 온실 전경]

특히 겨울철 선인장온실은 자칫 삭막해 보일 수 있는
수목원의 경관을 보완하고 있으며, 팔각형 유리온실은
그 자체로도 미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선인장 온실내의 선인장 애니메이션 편집]

선인장온실내의 선인장이 꽃대를 쏘옥 올리고 있는 중이었다.
피려면 아직 멀었지만, 한겨울 흰눈이 펑펑 올때쯤이면
개화를 하여 온실속은 화려한 꽃들로 눈부시게 할 것 같다.

그때쯤 다시 들려 꽃들과 눈맞춤하고 싶지만,..
글쎄요. 오게 될지.. 장담은 못하겠네요.

 

[우리나라 지도]

[단풍과 국화]

[분재원 뜰의 분재 애니메이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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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종류의 국화 애니메이션 편집]

 

 

 

 

[타요버스 조형물]

[중앙광장의 분수]

[공용 조형물]

 

[국화꽃 담]

 

[포토존 조형물 애니메이션 편집]

 

 

 

[여러모형의 조형물 애니메이션 편집]

 

[국화터널 조형물로 가는 길]

[국화터널 조형물]

 

[국화터널 조형물 전경]

 

[국화터널 조형물 전경 2]

[잔디광장]

수목원의 정화와 안정적인
요소를 제공해 주는 공간이다.

경관목과 조형석, 푸른 잔디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