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품소개(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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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C 갤러리 라온 기획전 / 정민아 개인전
위 사진속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우측부터 아래에 차례로 소개합니다. 짧게 담아온 동영상이 있지만, 이곳에서는 올릴 수 없기에... 애니메이션으로 편집해서 소개하였습니다. DSAC 갤러리 라온 기획전 정민아 개인전 달서아트센터 갤러리 라온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2.04.21 -
제5회 전국사진 콘테스트 수상작전시회
전시실에 들어가면 늘 하는 일 "사진 찍어도 되나요?" 안내하시는 분께 여쭈어본답니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은 허락을 해주기에 오늘도 무심코 여쭈었는데... 촬영은 금지라고 하네요...ㅠ.ㅠ 그럼 전체의 사진 몇컷만 담으면 안되시겠느냐고 여쭈었더니 그건 허락해 주셨기에 아쉽지만, 몇컷 담아왔습니다. 개인 블로에 소개를 해도 됩나요? 하고 또 여쭈었더니 해도 된다 하셔서 할까 말까 망서리다가 담아왔으니 소개를 해 드리려합니다. 감상하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전체의 사진을 나누어 올립니다. 감상해 보셔요.^^ 받아온 도록속에는 상세히 소개되어 있지만, 자세한 소개는 드릴 수 없으니 담아온 작품들의 작가명을 아래에 소개하였습니다. 건너뛴 작품들이 더 많지만, 양해바랍니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 제5회 전국사진..
2022.03.23 -
박선경 개인전 주름의 美學
담아오긴 하였지만, 읽기가 힘드실것 같아서 전체의 글은 옮기지 못하였지만, 감상하시는데 도움이 될까하고 작가노트의 글은 옮겨 적어 소개합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내면을 드러내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내 작업은 늘 주름을 만드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주름위에 아크릴 페인팅... 조형적인 언어를 최대한 배제하고자 하였으며 그 순간의 느낌에 중점을 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내면의 표현만큼 어려운 것이 또 있을까? 하지만 나는 캔버스 위에서 놀기, 즐기기로 그 감정을 억누르지 아니하고 언제나 유희한다. 내뱉는다. 그래서 작업은 고통이 아닌 즐거움이 된지 이미 오래다. 가능하다면 더 오래 더 많은 나의 작업을 이어가고 싶다. 전시실 중앙 육각형의 기둥벽에 한면마다 작품이 걸려있기에 담아와서 애니메이션으로 편집..
2022.03.22 -
달성습지 철새 도래지 두루미 사진전 외 2 전시작품
달성습지 철새 도래지 두루미 사진전 소개를 마치고 입구쪽 좌측 전시실에서 전시중인 (사) 한국사진작가협회 창녕지부회원전 소개도 해드리겠습니다. 비록 명제나 작가명은 적혀 있지 않아 함께 소개 해드리지 못하지만, 감상해 보셔요.^^ (사) 한국사진작가협회 창녕지부회원전 전시작품 소개를 마치고 처음 소개해 드리려 들린 '제4회 창녕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 전시 작품도 소개해 드리려 전시실 뒤쪽 복도를 따라 1층 중앙 전시실로 갑니다. 복도 벽면에 그려진 벽화도 감상해 보셔요. 인사하는 그리팅맨 위쪽이라 사진을 담아오긴 힘들었지만, '제4회 창녕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 아래에 소개하겠습니다. '달성습지 철새 도래지 두루미 사진전' '(사) 한국사진작가협회 창녕지부회원전' '제4회 창녕관광 전국사진공모전..
2022.03.15 -
DGB Gallery 기획 / 마음으로 그리기
DGB Gallery 기획 / 마음으로 그리기 자폐스펙트럼장애인들의 그림 이야기 '따뜻한 우리들의 특별한 반짝임'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2.03.07 -
MEN IN THE CITY / 심 윤 개인전 / 달서갤러리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 내면의 심리를 인물의 역동적인 구성과 흑백의 사실적인 묘사로 담아내는 작가 심윤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전시이다. (중략) 주로 셔츠와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의 현대 도시 남성들이 등장한다. 그림 속 남성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겪는 만성적 스트레스와 피로현상을 뒤틀린 신체로 표출하며 온전한 안식과 위안을 줄 구원자를 갈구하고 있다. 대형 캔버스 속 강렬한 대조와 섬세하나 흐릿한 화면 구성으로 오늘날 현대인들이 느끼는 억압과 불안, 고독와 희망의 감정들을 천천히 들여다보게 하는 심 윤의 작품 세계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 (팜플랫에서 옮겨적음) DSAC 다매체 아트워크 프로젝트 I MEN IN THE CITY 심 윤 개인전 달서아트센터 별관 달서 갤러리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
202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