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 장승업 삼인문년三人問年(세 사람이 나이를 묻다)

2026. 7. 13. 06:00갤 러 리/예술작품

[대구간송미술관 1층 2전시실 출입구 전경]

이 곳의 전시실은 딱 한 작품만 전시 하고 있다.

이번에는 오원 장승업

삼인문년三人問年(세 사람이 나이를 묻다)

가 전시되었습니다.

전시실 들어가는 입구도 미적으로 꾸며놓았드군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압도당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인증샷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포토샷 포인트가 될 것도 같다.

[전시실로 가는 길]

 

[전시실로 가는 길]

[전시실로 가는 길]

[전시실로 가는 길]

[오원 장승업 삼인문년 三人問年 / 영상으로 전시]

<삼인문년>에는 세 노인의 나이 자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①어릴 적에 천지를 만든 창조신 반고(盤古)와 친했던 기억이 있다는 노인

②바다가 뽕나무밭으로 변할 때마다 나뭇가지를 하나씩 집에 두었는데

이제 그 집이 10채가 되었다는 노인

③삼천년에 한 번 열리는 반도(蟠桃)를 먹고 버렸는데 그 복숭아씨가

곤륜산의 높이와 같아졌다고 자랑하는 노인이 등장한다.

이 이야기 속의 허풍 가득한 대화는 한량없이 깊고 넓은 세상사에서

한낱 나이같이 사소한 것마저도 이겨보겠다고 서로 다투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가를 전하기 위해 쓴 글이나, 후대의 우리는 각 노인의 이야기만큼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 장면을 그렸다.(옮겨 적은 글)

 

[애니메이션 편집]

[장승업(張承業, 1843-1897) / 삼인문년 三人問年 / 조선, 19세기 /비단에 색]

[오원 장승업 삼인문년 三人問年(세 사람이 나이를 묻다)]

[전시실 내부에서 담은 출입구쪽 전경]

대구간송미술관 / 오원 장승업

삼인문년三人問年(세 사람이 나이를 묻다)

1층 2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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