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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 작가와의 만남(그들이 남긴 어록)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449(향촌동) [작가와의 동행 골목길] 문인들이 찾던 술집과 다방, 그들이 표류하던 좁은 골목길을 대구 문학이 걸어간 골목길이기도하고, 오늘 그 골목길을 걸으며 우리는 그들의 상징적 이미지와 그들의 어록들을 길 위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만들어 둔 곳 [김동리 어록] 순수문학의 본질 언제나 휴머니즘이 기초가 되는 것이다. 순수문학의 진화 (서울신문 1946.9.15)에서 [감나무 집] 감나무 집에서 만나는 박목월, 조지훈 시인의 어록 [박목월(시인) 어록] [조지훈(시인) 어록] [이영도(시조시인) 어록] 이곳은 어느분의 어록인지 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실패하였네요..ㅠ.ㅠ [이호우(시조시인) 어록] [작가들이 즐겨 찾던 아루스 다방] [이응창(아동문학가) 어록] [..
2016.12.15 -
아! 대한민국
요즘 우울한 일이 겹쳐서 집안일은 아니구요. 나랏일... 어찌하다 나라가 이지경까지... 정수라가 부른 '아! 대한민국' 처럼 희망찬 대한민국으로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올려봅니다.
2016.12.08 -
인터넷에서 모셔온 좋은 글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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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한 줄
요즘은 진흙밭 속에서 구르른 것 같은 나날들입니다.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게시물 올리는 것도 시들해지려 합니다. 제게도 용기를 이웃님들께도 용기를 북돋아드리고 싶어서.. 책 속의 좋은 글귀들을 인터넷에서 모셔와 보았습니다. 마음의 평안과 기분전환이 되셨기를 바라며... 내일은 좀 더 나은 내일이 될 것이라 믿어보렵니다.
2016.12.05 -
인터넷에서 모셔온 名言(명언)
좋은 글은 마음을 밝히는 등불같다 생각합니다. 명언으로 어지러웠던 마음을 맑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12.03 -
다큐멘터리 영화 순종
우간다 내전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딩기디 마을 반군에게 부모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모습을 목격했던 아이들 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김은혜 선교사. 하지만, 김 선교사는 살아생전 가족들을 가난의 굴레에 던져놓은 채 딩기디 마을 사람들을 보살폈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지우지 못하였다. 김은혜 선교사의 아버지 姑(고) 김종성 목사는 내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간다 난민을 위해 딩기디 마을을 만들어 그들을 도왔습니다.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가족을 소홀히 하였으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원망하였던 딸 김은혜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남편 한성국 선교사와 함께 선교사가 되어 어머니 김에스더 선교사와 함께 아버지 김종성 목사의 뜻을 이어받아 딩기디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주민들과 교류..
201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