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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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웃는얼굴아트센터 기획전 Ⅳ / 장하나 展
2021 웃는얼굴아트센터 기획전 Ⅳ / 장하나 展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1.05.22 -
원더랜드를 찾아서 / 웃는얼굴아트센터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는 김민수 작가가 20년 동안 선보인 작업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총 3개 구역으로 구성했다 합니다. "제 작품은 전통적인 그림 '민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고 다가가기 위해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제 작품으로 그들의 삶 속으로 가까이 다가가 안녕과 행복을 빌어드리고 싶습니다." (작가의 말 옮겨적은 글) 작품명을 적지 못한 작품이 많습니다. 양해하시고 봐주셔요.^^ 김작가 작품의 특징은 민화를 그의 방법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그는 전통 그림인 민화에 등장하는 복숭아, 포도, 닭 등 좋은 기운을 상징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해 오고 있다. 특히 민화 중에서 화조도, 책거리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업부터 다양한 신들과 영웅들이 등장하는 부적 같은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2021.05.21 -
떡볶이 박물관 / 신전뮤지엄
앞쪽 안내데스크에서 열체크 그리고 방문기록 적은 후에 입장 할 수 있다. 열체크와 방문기록을 남겼으면, 이곳을 통과해서 들어갑니다. 아참 이곳을 들어가시려면 입장료가 있습니다. 입 장 료 : 성인 1만원, 중고생 8천원, 어린이(36개월이상) 7천원 운영시간 : 12시~17시30분(입장마감 16시30분) 월화 휴무 전 미술관 전시작품을 보려 왔다하니 그냥 통과 시켜주었어요.^^ 입장권을 사면 목걸이 출입증과 스탬프 찍는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를 완성하면 기프트샵에서 엽서 두장을 주며, 또 떡볶이와 튀김 시식 떡볶이 포장해 갈 수도 있다하니 그렇게 따지면 비싼 편은 아닌듯 하네요. 양쪽 벽면에는 80여개국의 언어로 번역한 신천떡뽁이의 맛과 문화를 알리는 글들이 적혀 있다 합니다. 이곳은 통과하겠습니..
2021.05.20 -
최종건 초대展 / 신전뮤지엄 미술관
전시실 내부 전시된 최종건님 작품옆에도 명제가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담아온 순서대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감상해 보셔요. 액자에 넣은 작품이라 조심해서 담으려해보았지만, 잘 안되네요. 그래도 요리조리 피해가며 담아왔다 생각했는데... 포스팅을 하려고 보니 비뚤빼뚤... 빛과 반사된 작품이 서로 엉켜서 소개해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전체의 전경을 담아 크게 확대해서 보실 수 있게 올렸으니 자세히 더 보시고 싶으신 작품이 있으시다면 클릭하셔서 크게 보셔요. 위 작품은 전시실 전시작품이 아닌 팜플랫에서 담아 올린 사진입니다. 예전에는 몰라도 요즘은 대부분은 명제와 크기 재료 등이 적혀 있는데, 간혹 이렇게 적혀 있지 않고 작품먼 전시한 곳이 있기도 합니다. 이곳은 처음 들렸을 때도 그렇고 두번째로 들린 지금도 ..
2021.05.19 -
가정의 달 기념전 / 일상은 아름다워 5
5전시실 내부 김영현님. 손진희님 두분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지만, 어디에도 작가명이 적혀 있지 않아 어느 분의 작품인지 잘 몰라서 사실은 올릴까 말까 망서렸습니다. 감안하시고 봐주셔요. '출구 없는 미로' 명제처럼 입구는 있는데, 출구가 없는 막힌 가변설치 작품이었습니다. 사방 다 둘러보았지만, 역시 입구만 있고 출가가 없었습니다. 아래에 입구쪽에서 막힌 출구를 담아 보았습니다. 조명이 바뀌면 또 다른 환상적인 느낌을 받게 하네요. 여러가지 색 중 2가지색으로 바뀌는 작품을 담아 아래 소개합니다. 위 작품 'Single UseI(일회용의)' 를 자세히 보시려면, 작품을 클릭하신 후 좌측 위의 원본크기를 클릭 한번 더 하시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큰 화면이 나타나면 마우스로 하시지 마시고 자판기위..
2021.05.18 -
가정의 달 기념전 / 일상은 아름다워 4
위 '일상기념' 시리즈 전시작품을 좀더 자세히 감상해 보실 수 있게 아래에 한 작품 한 작품 따로 떼어 좀 더 크게해서 소개하였습니다. 즐감하셔요.^^ 위 작품을 좀더 자세히 보시고 싶으시다면, 클릭하셔서 좌측위의 원본 클릭 한번 더 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이실거에요. 보시고 싶으신대로 마우스로 하시지 마시고 컴 자판기 화살표를 사용하여 옮겨가며 감상하시면 됩니다. 위 전시작품 아래쪽 돋보기가 놓여 있습니다. 작품을 자세히 보시라고 놓아둔듯 하였지만, 돋보기로 봐도 너무 작은 작품이라 좀...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돋보기를 사용할 수 없으니 아래에 좀더 크게 볼 수 있도록 올렸습니다. 참고하셔서 보셔요.^^ 위 작품 '일상기념' 전시작품을 돋보기 대신 클릭하셔서 크게 해서 보셔요. 위 '위로의 ..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