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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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ViewFindThe) 특별사진전 이영아 편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1전시실에서 담은 2전시실 전시작품 전경] [삶의 거의 모든 이야기 / Single channel video / 6min 1sec / 2019] 이 작품은 고정된 작품이 아닌 움직이는 영상작품이었습니다. [감만탕 이야기 / Mixed Media / Installation / 2020 / 전시작품 전경] [작품 전시 배치도와 작가의 설명 글] [작품 전시 배치도] [이영아 작가 설명 글] [감만탕 이야기 / Mixed Media / Installation / 2020] [감만탕 이야기 / Mixed Media / Installation / 2020] [감만탕 이야기 / Mixed Media / Installation / 2020 / 전시작품 전경] [2전시실 내..
2020.10.13 -
뷰파인더(ViewFindThe) 특별사진전 김화경 편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07 [전시실내부 김화경 작가 전시작품 전경] [작품 전시 안내도와 작가의 설명 글] [작품 전시 배치도] [김화경 작가 설명 글] [Utopia, Archival Pigment Print / 42x29.7cm(21ea) / 2020] [Utopia, Archival Pigment Print / 42x29.7cm(21ea) / 2020] [Utopia, Archival Pigment Print / 42x29.7cm(21ea) / 2020] [Utopia, Archival Pigment Print / 42x29.7cm(21ea) / 2020] [Utopia, Archival Pigment Print / 42x29.7cm(21ea) / 2020] [Utopia, Arch..
2020.10.12 -
뷰파인더(ViewFind The) 특별사진전 이동욱 편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 문화예술회관1층 1, 2 전시실 입구 전경]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대구를 대표하는 비엔날레로서 동시대예술의 흐름을 파악하고 선보이는 세계적인 사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현수, 김화경, 박승만, 이계영, 이동욱, 이병록, 이삭, 이영아, 전솔지, 하춘근 등 10명의 작가가 참가하여 작품을 전시 선 보이고 있다.(옮겨 적은 글)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전경] 오늘은 그 첫번째로 대구문화예술회관 1 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있는 이동욱 작가의 작품 소개를 해 드릴까합니다. [출입구에서 담은 이동욱작가 우측 전시작품 전경]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서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한 경험에서 작업을 시작한 이동욱작가는 ‘Wozu(무엇 때문에)’시리즈를 통해 불완전한 인..
2020.10.10 -
伊洛書堂(이락서당)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파호동 [강창교에서 담은 금호강과 이락서당 전경] 강창교 건너 대나무숲 산책로에 들렸다가 돌아오는 길에 만난 유유히 흐르는 금호강 옆 궁산 초입에 자리하고 있는 伊洛書堂(이락서당) [강창교에서 담은 이락서당 전경] 이곳을 지니치며 늘 궁금했던 곳이었기에.... 우선 전체의 전경을 담기 좋은 강창교위에서 담아보았다. [강창교에서 줌으로 당겨 담은 이락서당] 조선 중기의 학자인 寒岡(한강) 鄭逑(정구, 1543~1620)와 樂齋(낙재) 徐思遠(서사원, 1550~ 1615)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정조 22년(1798)에 건립한 講學所(강학소)라 합니다. [이락서당 옆쪽 궁산 등산로] 우선 이곳은 통과하고 이락서당으로 걸음을 옮겼다. [등산로 쪽에서 담은 이락서당 전경] 정조가 등극..
2020.10.08 -
우리동네 산책길 3경(2경 금호강 산책로)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어제는 우리동네 산책길 3경 중 메사세콰이어 숲길을 소개해 드렸지요. 오늘은 2경으로 강창교쪽에서 강정보 디아크쪽 까지 이어지는 금호강 산책로를 소개하겠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다리는 4차 대구외곽순환도로 2020년 12월 개통 예정으로 한창 공사 중입니다. 금호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합수머리에 배 모양의 물문화관 디아크(the ARC)가 자리 하고 있습니다. 도로변 옆 산책길을 따라 보수하고 있는 다리까지는 통행을 하지 못하게 하여, 가지 못하고 아랫쪽 자전거 전용도로로 내려갔습니다. 시원하게 쭉 뻗은 자전거 전용 도로와 나란히 도보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새벽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걷고 또 걸으며 주변이 풍경도 담고 혼자서 신났습니다. 뜨문 뜨문 산책로를 ..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