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4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올해의 청년작가'展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그 권위를 인정받은 청년 작가 발굴 프로그램이다. 2021년을 대표하는 청년 작가에는 김동욱(판화), 정진경(판화), 정민제(서양화), 김현준(조소), 김재욱(영상) 등 5인이 선정되어 각자의 공간에서 개인전을 펼친다. 올해 전시는 최근 미술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판화를 비롯해 나무 조각, 미디어파사드 등 희소한 매체에 주목하여 미술계에 나타난 새로운 경향을 조명한다. '세리크래피'라는 판화 기법을 탐구하고 있는 김동욱 작가는 일상적 풍경을 작가 개인의 경험과 인상, 감정으로 재구성하여 판화로 나타낸다. 오늘은 첫번째로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1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있는 '올해의 청년작가' 김동욱(판화)부터 소개를 해..

5전시실에는 민화가 빼곡이 전시되어 있어서 보는 순간 작품을 거의 다 옮겨와서 소개지는 못하겠구나 하고 포기를 하고 우선 전체의 전경으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그 중 몇 몇 작품은 담아오긴 하였지만, 아래쪽 작가의 성함과 명제 등은 담아오지 못한 작품은 작품만으로 소개를 합니다. 양해 하시고 봐주셔요.^^ 일반적으로 민속에 얽힌 관습적인 그림이나 오랜 역사를 통하여 사회의 요구에 따라 같은 주제를 되풀이하여 그린 생활화를 말한다. 비전문적인 화가나 일반 대중들의 치졸한 작품 등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 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직업 화가인 圖畫署(도화서)의 畫員(화원)이나 화가로서의 재질과 소양을 갖춘 畫工(화공)이 그린 그림도 포함시켜 말하고 있다. 민화란 글자 그대로, 민중들의 그림이라 합니다. 소원을 기..

한문, 한글, 한국화, 문인화, 서각, 민화, 캘리그라피 등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곳 역시 전시된 작품들이 많아서 다 담아와서 소개하긴 힘들것 같아서 요즘 개인적으로 꽂혀 있는 캘리그라피 작품만 몇 점 따로 담아오긴 하였지만, 아래쪽에 적혀 있는 명제와 작가명을 담아오지 않아서 작품만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양해하시고 봐주셔요.^^ 제14회 대한민국낙동예술대전(4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제14회 대한민국낙동예술대전에 많은 분야의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한문, 한글,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서각, 민화, 인두화, 인물화, 섬유공예, 한지공예, 캘리그리피 각 부문에서 1천19점이 출품됐으며, 2차에 걸쳐 심사한 결과 부문별 대상 6점, 최우수 16점, 우수 23점이 결정됐고 다수의 삼체상과 특별상 및 특선 입상자가 선정됐다.(옮겨 적은 글) 전시실마다 여러 분야의 당선된 작품들이 빼곡하게 전시되어 다 담아올 수는 없어서 전체의 전경으로 담아오는 걸로 마음먹고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을 여러방향으로 담아와 소개를 하였습니다. 그 중 몇 몇 작품은 담아오긴 하였지만, 아래쪽 작가의 성함과 명제 등은 담아오지 못하여 작품만으로 소개를 합니다. 양해 하시고 봐주셔요.^^ 제14회 대한민국낙동예..

한문, 한글,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서각, 민화, 인두화, 인물화, 섬유공예, 한지공예, 캘리그리피 각 부문에서 1천19점이 출품됐으며, 2차에 걸쳐 심사한 결과 부문별 대상 6점, 최우수 16점, 우수 23점이 결정됐고 다수의 삼체상과 특별상 및 특선 입상자가 선정됐다.(옮겨 적은 글) 여러 분야에 선정된 작품이 빼곡이 전시되어 있어서 보는 순간 작품을 거의 다 옮겨와서 소개지는 못하겠구나 하고 포기를 하고 우선 전체의 전경으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그 중 몇 몇 작품은 담아오긴 하였지만, 아래쪽 작가의 성함과 명제 등은 담아오지 못하여 작품만으로 소개를 합니다. 양해 하시과 봐주셔요.^^ 제14회 대한민국낙동예술대전(2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전시실 안을 들어서자 많은 작품들에 놀랐습니다. 한쪽으로 작가님과 지인들이 계셔서 피해가며 담아왔습니다. 한 작품 한 작품 다 담아와서 소개를 해드리고 싶었지만, 마음 뿐 엄두가 나지 않아 대상, 특선, 특별상 등 몇 몇 작품만 담아와서 소개를 하였구요. 나머지 작품은 전체의 전경으로 대신하였습니다. 즐감하셔요.^^ 제14회 대한민국낙동예술대전(1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