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7일(17)
-
대구사진비엔날레(역할극, 신화다시쓰기) 5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4전시실쪽에서 담은 5전시실 입구 전경] [인효진(Hyo Jin IN) 작품 전경] 인효진(Hyo Jin In) 1975년 서울 출생으로, 현재 서울에서 거주 및 활동하고 있다. 핫 핑크 프로젝트(Hot Punk Project) [인효진(Hyo Jin In) / 100x200cm / 2015] [인효진(Hyo Jin IN) / 112x90.8cm / 2009 ] [인효진(Hyo Jin IN) / 150x225cm / 2009] 작업실을 오가며 자동차 창문에 꽂혀있던 출장마사지 카드를 접하며 인효진의 '핫핑크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카드 속 이미지와 텍스트들이 작가의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이를 분석하여 한국 남성들의 성적 환타지를 화려하고 아름다운 추상 패턴 ..
2018.09.15 -
대구사진비엔날레(역할극, 신화다시쓰기) 4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3전시실에서 담은 4전시실 입구 전경] 4전시실에 전시된 Clement Cogitore(클레랑 코지토르) 윤수연(Suyeon Yun) Yazan Al-Khalile(야잔 알 칼릴리) Shumon Ahmed(슈몬 아흐메드) 염중호(Joongho Yum) 작가님들의 작품을 입구 쪽에서 우측부터 차례로 소개합니다. [Clement Cogitore(클레몽 코지토르) 작품 전경] Clement Cogitore(클레랑 코지토르) 파리에서 1983년에 출생하여 파리와 스트라부르 사이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Clement Cogitore(클레몽 코지토르) / Deosltion / 2014] 이 작품은 과거와 현재, 현실과 초자연적인 것 사이에서 흔들리며 현대적 의미의 시각..
2018.09.14 -
대구사진비엔날레(역할극, 신화다시쓰기) 3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2전시실에서 담은 3전시실 내부 전경] 오늘은 3전시실의 전시된 Tim Parchikov(팀 파르시코브). Lele Saveri(렐레 사베리). 엠마뉴엘 레오나르(Emmanuelle Leonard). Indre Serpytype(앵드르 세르피티타) 작가님들의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Tim Parchikov(팀 파르치코브)] Tim Parchikov(팀 파르시코브)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983년 출생하여 파리와 모스크바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Tim Parchikov(팀 파르치코브)] [Tim Parchikov(팀 파르치코브) / Burning Mews / 2011 / 125x185cm] [Tim Parchikov(팀 파르치코브)] 타오르는 ..
2018.09.13 -
대구사진비엔날레(역할극, 신화다시쓰기) 2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1전시실에서 담은 2전시실 전경] 전시실 내부 좌측부터 전시된 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Yongkeun Jang(장용근) 작가 전시작품 전경] 장용근(Yongkeun Jang) 1970년대 대구 출생으로, 현재 대구에서 거주 및 활동하고 있다. [Yongkeun Jang(장용근) 작품/ 보이지 않는 노동 / 67x100cm / 2016 / 애니메이션 편집] Yongkeun Jang(장용근) / 보이지 않는 노동 / 160x240cm / 2017] [Yongkeun Jang(장용근) / 보이지 않는 노동 / 67x100cm / 2016] '보이지 않은 노동'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노동인 매춘에 관한 것이다. 장용근은 성 매개가 이뤄지는 공간인 집창촌을 배경..
2018.09.12 -
대구사진비엔날레(역할극, 신화다시쓰기)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1층 1~5전시실 전관 입구 쪽 전경]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역할극, 신화 다시 쓰기'라는 주제로 동시대 사진작가들의 역할과 위상을 다양한 측면에서 고찰할 예정이다. 올해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전 세계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한편, 한국과 아시아의 사진계를 소개하고, 떠오르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에 주목할 예정이다. (팜프렛에서 옮겨 적음) 1~10전시실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주제전 Role-playing: Rewriting Mythologies 역할극, 신화 다시 쓰기 1전시실 작품부터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1전시실 내부 전경]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취재를 나온 듯... 하여 방해되지 않게 최대한 조용히 전시실 내부 좌측부터 담기 시작. 아무..
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