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이야기 속 작은 박물관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2가 21-7 [체에 담긴 수공예 작품] 2층 전시실 내 화장실로 통하는 좁은 통로 벽에도 작품으로 빼곡하니 전시되어 있어 화장실로 가는 길도 즐거울 것 같다. [체에 담긴 수공예 작품을 애니메이션 편집] 골무를 끼는 버릇이 길들여지지 않기도 하지만, 요즘은 거의 바느질할 일이 없으니 골무는 내겐 추억의 물건이 되어 버렸지만, 예전 할머니와 어머님이 끼시고 바느질하시던 골무 색색이 골무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안쪽에서 담은 체 속의 작품] 천연소재로 염색한 조각보 위 골무 붙여 전통과 현대의 美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박물관 이야기의 주인 고금화 약력] 특별히 무엇이 되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는 섬유공예가 고금화씨 모아놓은 고가구나 작품을 풀어내고 싶어..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