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3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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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色으로 말하다.(총괄편)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전경] [대구 문화예술회관 출입구 전경] [제1~3전시실 출입구] [2018 DAC 소장작품전 색色으로 말하다 설명 글 내용] [1전시실 우측 내부 전경] 1전시실에서는 '완벽함의 색(Color of Perfect)'이라는 주제로 김서규, 김호득, 남춘모, 심윤, 유현, 이우환, 이재호, 장재철, 장재희, 정점식, 최병소, 최현실, 추종완, 하은미 등의 검은색과 흰색으로 구성된 회화 및 판화 작품을 전시한다. [1전시실 좌측 내부 전경] 검은색과 흰색은 모든 빛을 흡수하거나 모든 빛을 반사하는 무채색으로, 모든 색이 섞여야 허거나, 아무 색도 섞이지 않아야 하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색이다. 전시작품을 보시려면 요기 클릭 하셔요. [1전시실과 2전..
2018.03.10 -
한국 인도네시아 교류 사진전(13전시실)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13 전시실 출입구 전경] [13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사진 전경] 오늘은 마지막으로 13 전시실에 전시된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13 전시실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한국. 인도네시아 사진 교류 작품전을 마칩니다.
2018.03.09 -
한국 인도네시아 교류 사진전(12전시실)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11전시실에서 13전시실로 이어지는 출입구 쪽 전경] [12전시실 내부 작품전시 전경] 12전시실에 전시된 사진 작품을 담아온 순서대로 소개하겠습니다. 12전시실에 전시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내일은 13전시실에 전시된 작품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8.03.08 -
畵氣靄靄(화기애애) 展(전)
소재지 : 대구광역시 북구 태평로 1가 44 [대구 롯데백화점] [대구 롯데백화점] 북성로 공구 박물관과 박물관 이야기에 들렸다가 공구 박물관은 오늘도 역시 문이 닫혀 있어서, 박물관 이야기에만 들렸다가 집으로 가기 위해 대구역 지하철역으로 가다가 문득 롯데백화점 8층 갤러리가 있다는 생각이 났다. 오늘은 어떤 전시를 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들렸지요.^^ 승강기를 타고 곧장 8층 갤러리로 향했다. [안희정 / An, Hee-Jung/ Take Out_철사_195.0cmx120.0x105.0_2017] [갤러리 전시실 입구에서 담은 작품과 팸플릿] 畵氣靄靄(화기애애) 展(전)은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으니 온화하고 화목한 기운이 넘친다는 의미로 앞으로 대구 문화 예술계를 이끌어나갈 신진작가들의 젊음과..
2018.03.02 -
국채보상운동 111주년 기념 전시회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실 입구 전경] [국채보상운동 111주년 기념 전시회 안내책자 앞면] 아래는 안내책자 속 설명을 순서대로 소개합니다. [02] [03] [04] [06] [07] [08] [09] [10] [11] [국채보상운동 111주년 기념 전시회 안내책자 뒷면] 오랫만에 지인의 점심을 함께 하자는 전화를 받고, 옆지기의 허락을 받고는 약속장소로... 점심후 한참을 얘기나누다가 조금 떨어져 있는 두류문화예술회관으로 걸음을 옮겼다. 요즘 갤러리 탐방에 푹 빠져 있는 나. 마침 국채보상운동 111주년 기념 전시회를 하고 있었다. 오늘이 3.1절 99주년 기념일이라 뜻깊은 전시회 소개를 드리고 싶어 올립니다. [전시장 좌측 내부 전경] [전시장 내부 전경..
2018.03.01 -
박물관 이야기 총괄편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2가 21-7 [박물관 이야기 입구 전경] 100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공구상가의 옛 건물을 따라가면 상가 사이에 아담하게 꾸며진 갤러리를 겸한 카페 '박물관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가까이 있는 공구 박물관에도 들러보고 싶어서, 서너 번을 일부러 들렸건만, 늘 닫혀 있는 문만 쳐다보고 돌아오곤 하였는데, 카페이면서 갤러리인 '박물관 이야기'는 언제나 들릴 수 있으며, 카페 주인이면서 섬유공예가 고금화씨의 친절하신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좋다. [털실로 뜬 작품 선인장] 박물관 이야기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털실로 뜬 선인장이 작은 화분에 담겨서 앙증맞게도 꽃도 피웠다.^^ [쌍봉 여사(2층 오르는 계단 옆)] 섬유공예가 고금화씨의 어머니 단발머리 여학생 ..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