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0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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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전 5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4전시실 내부에서 담은 5전시실 출입구 전경] 오늘은 5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는 '3부. 격동기의 예술가 1 -서진달과 계성학교 제자들' 편을 소개하겠습니다. [3부. 격동기의 예술가 1 - 서진달과 계성학교 제자들] [입구쪽에서 담은 5전시실 내부 전경] [서진달과 계성학교 제자들] [계성중학교 미술부] [5전시실 내부 전경] [서진달의 귀국과 계성학교 부임] [서진달의 수채화 교육과 김우조의 습작기] [크레파스 습작 / 1940년 추정 / 김우조 / 종이에 크레파스 / 유족 소장] [크레파스 습작 / 1940년 추정 / 김우조 / 종이에 크레파스 / 유족 소장] [수채화, 스케치 습작 / 1940년 추정 / 김우조 / 종이에 수채 / 종이에 연필 / 유족 ..
2018.12.01 -
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展 4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3전시실에서 담은 4전시실 출입구 전경] 어제에 이어 오늘도 김우조 작가님의 4전시실 전시된 작품을 소개합니다. [출입구 쪽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전경] [바위 / 2009 / 김우조 / 단색 목판, ed, 5/6 / 45x60cm / 유족 소장] [바위 / 2009 / 김우조 / 단색 목판, ed, 5/4 / 45x60cm / 유족 소장] [바위(lll) / 2008 / 김우조 / 단색 목판, A P / 45x60cm / 유족 소장] [풍경(숲) / 2001 / 김우조 / 단색 목판, ed, 4/4 / 45x60cm / 유족 소장] [4전시실 좌측 전시된 설명 글과 일부 작품 전경] [김우조 판화 작품의 시대별 양식적 전개와 주제의 변천(글 김영동(미술사가)..
2018.11.30 -
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展 3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2전시실에서 담은 3전시실 출입구] 오늘도 김우조님의 3전시실에 전시된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될 수 있는 한 많은 작품들을 다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빠진 작품도 있습니다. 제 맘과는 달리 지적도 받고 해서.. 눈치가 보여 다 담아 올 수 없었습니다. [3전시실 우측 전시된 작품 전경] 그래도 눈치껏 담아 온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거의가 액자속에 담긴 작품들이라... 유리에 반사되어 작품사진을 올리긴 하였지만, 마음엔 들지 않습니다만 감안하시고 봐주셔요.^^ [금오산 / 1991 / 김우조 / 단색 Lino cul, ed 3/8 / 30x30cm / 유족 소장] [숲(나무) / 1999 / 김우조 / 단색목판, ed 2/5 / 52x71cm / 유족 소..
2018.11.29 -
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展 2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1전시실에서 담은 2전시실 출입구 전경] 어제에 이어 오늘도 김우조 작가의 제2전시실에 전시된 작품 '판화와 함께 한 삶과 예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우조 판화의 재료 / 송판과 베니어합판의 의미(김영동 / 미술사가 / 글} [김우조 판화작품의 에디션] [2전시실 좌측 설명글과 함께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위 전시된 작품을 아래에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인물 / 1974 / 김우조 / 드로잉, ed 2.5 / 58x40cm / 유족 소장] [인물 / 1979 / 김우조 / 단색목판, ed 2/3 / 54x28cm / 유족 소장] [인물 / 1989 / 김우조 / 다색목판, A P / 50x34cm / 유족 소장] [여인(고개 숙인 여인) / 1977 /..
2018.11.24 -
김우조, 백태호,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展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팜플랫] [전시 일정] [김우조, 백태호 그리고 격동기의 예술가 展 1부~4부 안내] [1전시실 출입구 전경] 1부. 김우조(1923~2010) - '판화와 함께 한 삶과 예술' 편 1~2전시실에 전시된 작품중 오늘은 1전시실의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전시실 출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좌측 전경] [김우조 선생의 작품 세계] [판화의 시작과 지향점 / 글 김영동(미술사가)] [전통에서 깨닫다] [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목판화에 새긴 자연과 인간 1923년생. 대구 계성학교 졸업 해방 후 교직에서 봉사 해방 및 6.25를 겪으며 홀로 개척한 판화 분야의 업적을 남긴 그의 오브제는 인물, 풍경, 시대, 그리고 누드 위 전시된 작품을 아래에..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