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대구전국 사진촬영 대회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위 별들의 꿈 자세히 읽어보시고 싶으시다면 클릭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한 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소소한 일상 보고를 포스팅에서 말씀 드렸던 마음이 따뜻하셨던 박정숙 작가님 그분의 개인전입니다. ​ 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 일정 : 2022년 12월 27일 ~ 31일 ​ 전시작품에는 명제와 크기가 올려져 있지 않아서 적지 못하였습니다. 전시가 지난해 그러니까 벌써 지난해가 되어 버렸네요. 12월 31일 토요일 전시마감날인지도 모르고 전화로 여쭈어보았더니 그냥 올려도 된다고 하셔서 명제 없이, 크기도 제 맘대로 소개합니다. 나중 혹 연락이 되어 작품명이나 크기를 알게 되면 그때 수정해 놓겠습니다. 워낙이 대작이어서 부분 부분 확대해서 아래에 올렸습니다. 관람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

위 작품은 많이 망서리다 올렸습니다. 작품을 폰으로 담다가 위 조각안 거울에 제 얼굴이 반사되어 찍혔어요...ㅠ.ㅠ 간신히 모자이크 처리해서 소개하였습니다. 그 부분에는 거울처리가 되어 아무것도 없다 생각하시고 봐주셔요. 대구. 광주 / 조형예술의 감상 교류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을 들어서니, 전시된 작품이 너무 많아 압도당했다. 다른 전시실에 비해 전시실이 넓어서 그런가 항상 이곳의 전시작품은 많다. 작품이 많이 전시된 것보다는 더 큰 문제는 작가명만 붙어 있을 뿐 명제도 크기도 없다. 이럴 때가 가장 난감하다. 크기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지.... 대충 눈짐작으로 크기를 조정하여 작가명만 작품 아래에 소개하였습니다. 감안하시고 즐감해 주셔요.^^ 2022 / 대구환경미술협회 열다섯번째 정기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아래 작품은 반대편 작품이 너무 많이 담겨 잠시 망서리다 올렸습니다. 액자에 담은 작품이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담긴 반대편 작품은 빼고 감상해 보셔요. 전시실 내부 중앙에 전시된 공예작품은 전체의 전경으로 3컷 담아 올렸습니다. 한 작품 한 작품 담기가 힘들어서라기보다는 앞뒤 벽면의 전시작품으로 작품 담기가 힘들어서.... 전체의 전경으로만 소개를 마칩니다. 2022 제42회 대구미술 / 공예 / 민화 / 서예 / 문인화대전 초대작가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11전시실 전시작품 중 2층 11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여기까지는 대충 어떻게 꿰 맞춰 보았지만.... 더 이상은 한계가 느껴집니다. 사이즈를 적어놓지 않으니 알 수 없어서 도록도 받아오지 못하였고요. 담아온 작품크기를 대충 일률적으로 해서 소개합니다. 감안하시고 봐주셔요. 손님들께 드릴 도록이 든 종이백이 가득히 쌓여 있었지만, 차마 달라는 말씀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제일 큰 전시실이기도 하지만, 전시작품도 어마어마했습니다. 작품의 크기가 적혀 있지 않아서 비슷하게나마 해보려 노력은 하였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이렇게나마 소개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 롱곡 조용철 추모전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