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고운 어느 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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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를 제 졸 시 2편으로 맞이합니다.
희망은 꿈꾸라고 있는 것이며,꿈은 이루라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새로운 2025년 우리 모두 희망으로 시작합시다.
2025.01.01 -
2024년의 마지막을 저의 졸 시로 대신합니다.
슬픔도 아픔도 다 흘려보내시고,새로운 2025년 기쁨과 행복으로 시작합시다.
2024.12.31 -
하늘 고운 어느 날
하늘 고운 어느 날 / 초아 박태선 하늘 고운 어느 날 샘물 길러올리듯 내 고운 꿈들을 길어올리면 두레박 속에 유년의 고운 꿈이 담기어져 올라올까 쪽빛 하늘 흰 구름 초롱초롱한 별빛 일렁이는 물결에 두어 개 담기어 올라오려나 [계간,참여문학,글맛,26호,2006년,발표작]
201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