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를 제 졸 시 2편으로 맞이합니다.
2025. 1. 1. 06:00ㆍ발표한 詩
희망은 꿈꾸라고 있는 것이며,
꿈은 이루라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
새로운 2025년 우리 모두 희망으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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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라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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