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시 신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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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시 / 신념 3
11전시실 특별전시 '신념'을 명제로 18분의 작가 작품이 코너별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었기에 참여작가의 작품이 많아서 한 번에 소개하긴 힘들기도 하지만, 감상하시는 이웃님께서도 자세히 볼 수 없을 거란 생각에 전시작품을 3분씩 나누어서 소개해 드린다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세 번째로 요나스 벡딕센 작가와 난나 하이트만 작가, 김경훈 작가의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1.10.13 -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시 / 신념 2
동영상으로 담아왔지만, 티스토리에서는 동영상을 올릴 수 없어서 애니메이션 편집하여 올렸습니다. 작품속 난민선이 작아 크게해서 올렸습니다. 11전시실 특별전시 '신념'을 명제로 18분의 작가 작품이 코너별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었기에 참여작가의 작품이 많아서 한 번에 소개하긴 힘들기도 하지만, 감상하시는 이웃님께서도 자세히 볼 수 없을 거란 생각에 전시작품을 3분씩 나누어서 소개해 드린다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로 파올로 펠레그린 작가와 아이버 플레켓 작가, 치엔 하이펑 작가의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