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시 / 신념 3

2021. 10. 13. 06:00갤 러 리/예술작품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전시작품 전경]
[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약력]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이주노동자 / 설명글]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이주노동자]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이주노동자]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이주노동자]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이주노동자]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이주노동자]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이주노동자]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이주노동자]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이주노동자]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이주노동자]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이주노동자]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이주노동자]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이주노동자]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이주노동자]
[요나스 벤딕센(Jonas Bendiksen) 이주노동자]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좌측 전시작품 전경]
[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약력]
[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바바 야가로부터 숨기 / 설명글]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바바 야가로부터 숨기]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바바 야가로부터 숨기]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바바 야가로부터 숨기]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바바 야가로부터 숨기]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바바 야가로부터 숨기]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바바 야가로부터 숨기]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바바 야가로부터 숨기]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바바 야가로부터 숨기]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바바 야가로부터 숨기]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바바 야가로부터 숨기]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바바 야가로부터 숨기]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바바 야가로부터 숨기]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바바 야가로부터 숨기]
[난나 하이트만(Nanna Heitman) / 바바 야가로부터 숨기]
[김경훈(KyungHoon Kim) / 전시작품 전경]
[김경훈(KyungHoon Kim) / 약력]
[김경훈(KyungHoon Kim) / 중남미 이주민, 캐러밴 / 설명글]
[김경훈(KyungHoon Kim) / 중남미 이주민, 캐러밴]
[김경훈(KyungHoon Kim) / 중남미 이주민, 캐러밴]
[김경훈(KyungHoon Kim) / 중남미 이주민, 캐러밴]
[김경훈(KyungHoon Kim) / 중남미 이주민, 캐러밴]
[김경훈(KyungHoon Kim) / 중남미 이주민, 캐러밴]
[김경훈(KyungHoon Kim) / 중남미 이주민, 캐러밴]
[김경훈(KyungHoon Kim) / 중남미 이주민, 캐러밴]
[김경훈(KyungHoon Kim) / 중남미 이주민, 캐러밴]
[김경훈(KyungHoon Kim) / 중남미 이주민, 캐러밴]
[김경훈(KyungHoon Kim) / 중남미 이주민, 캐러밴]
[김경훈(KyungHoon Kim) / 중남미 이주민, 캐러밴]
[김경훈(KyungHoon Kim) / 중남미 이주민, 캐러밴]
[김경훈(KyungHoon Kim) / 중남미 이주민, 캐러밴]
[김경훈(KyungHoon Kim) / 중남미 이주민, 캐러밴]

 

11전시실 특별전시 '신념' 명제로 18분의 작가 작품이 코너별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었기에 참여작가의 작품이 많아서 한 번에 소개하긴 힘들기도 하지만, 감상하시는 이웃님께서도

자세히 볼 수 없을 거란 생각에 전시작품을 3분씩 나누어서 소개해 드린다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세 번째로 요나스 벡딕센 작가와 난나 하이트만 작가,

김경훈 작가의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