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3. 06:00ㆍ갤 러 리/예술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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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시실 특별전시 '신념'을 명제로 18분의 작가 작품이 코너별로 나뉘어 전시되어
있었기에 참여작가의 작품이 많아서 한 번에 소개하긴 힘들기도 하지만, 감상하시는 이웃님께서도
자세히 볼 수 없을 거란 생각에 전시작품을 3분씩 나누어서 소개해 드린다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세 번째로 요나스 벡딕센 작가와 난나 하이트만 작가,
김경훈 작가의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