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박태선(4)
-
2025년 새해를 제 졸 시 2편으로 맞이합니다.
희망은 꿈꾸라고 있는 것이며,꿈은 이루라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새로운 2025년 우리 모두 희망으로 시작합시다.
2025.01.01 -
2024년의 마지막을 저의 졸 시로 대신합니다.
슬픔도 아픔도 다 흘려보내시고,새로운 2025년 기쁨과 행복으로 시작합시다.
2024.12.31 -
하늘 고운 어느날 / 초아 박태선
그동안 많은 일들이 제게 있었습니다. 아직은 블로그에 복귀할 때는 아니지만, 시집이 나왔기에 소개합니다. 1판 1쇄 발행 2020년 7월 30일 이사도 해야하고... 등등.. 아직 끝내지 못한 일들이 밀려있어서 약속한 대로 9월에 찾아뵙겠습니다. 댓글은 닫아 놓겠습니다. 다시 뵈옵는 그날까지 내내 건강하셔요. 대구에서 초아 박태선 올림
2020.07.25 -
2016년 대구수목원 국화전(대국,실국)
대구수목원 2016년 국화전시회에 가서 담아 온 사진을 영상편집을 배워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올려봅니다.
2016.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