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과 색의 어울림 展 / 정윤희
이곳을 다녀온 지가 벌써 한 달도 훌쩍 지났다. 밀린 작품전부터 담아온 순서대로 소개하다 보니 늦어졌다. 그동안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이제서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소개는 늦었지만, 함께 하며 즐감해 주셔요.^^ 참으로 힘들게 찾아간 곳이라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ㅎ 이곳을 들리게 정보를 주신 이웃님께 감사합니다. 이때부터는 순조롭게 착착 진행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경산역 맞이방 갤러리로 올랐다. 크기와 작품명이 적혀 있지 않아서 보시기 좋게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축하 꽃바구니에 가려서 뒤쪽 작품이 안 보이기에 처음엔 그냥 지나쳤다가 다른 작품을 다 담고 보니 아쉬워서 살짝 꽃바구니를 옆으로 작품과 떨어지게 놓고 안쪽 작품도 담아왔습니다. 아래에 두 작품입니다. 즐감하셔요.^^ 다 담고는 원래의..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