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in대구 오픈리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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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in대구, 오픈리그 / 정병현 No Longer Myself
위 작품의 명제는 팜플릿에서 옮겨 적었지만, 다음의 작품들은 전시실에서도 팜플릿에서도 적혀 있지 않아 작품만 소개하겠습니다. 위 작품은 작품을 연결 전시해 놓았기에 한번에 크게 담아 소개하긴 어려워 혹 감상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고 4등분으로 나누어 아래에 소개합니다. 아트in대구, 오픈리그 정병현 No Longer Myself 2층 8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2.03.10 -
아트in대구, 오픈리그 / 최상식 외곽무대+신기루게임
아트in대구, 오픈리그 / 최상식 외곽무대+신기루게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7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2.03.09 -
아트in대구, 오픈리그 / 사공홍주 生生之德
아트in대구, 오픈리그 / 사공홍주 生生之德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2.03.08 -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 아트in대구, 오픈리그 / 海禪(해선) 허용수 개인전
늘 하던대로 전시실에 들리며, 안내데스크에 앉아계신 분께 여쭈었다. "사진 찍어도 되나요?" "찍어서 개인 블로그에 올려도 되나요?" 보통은 거의 모두가 허락 해 주신다. 그러면 마음놓고 담아와서 블로그에 올려 함께 하곤 하지요. 그런데, 오늘은 달랐다. 몇컷만 찍으라고 하네요. 전체의 컷과 부분부분 약간만 담겠다고 약속한 후 담기 시작 담아온 사진을 올립니다. 아쉽지만, 전체의 사진으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호랑이 그림들은 지극히 한국적인 호랑이에 초점을 맞추고 민족의 정기를 되살려 보겠다는 각오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발표되어 왔던 호랑이 그림들이 대체적으로 신비주의를 지향하는 무서운 호랑이였고, 배경 또한 한국적 이미지와 무관한 이질적 성향 일색이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점..
202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