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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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설날이라해도 별다르게 차릴 것 없지만, 마음이 바쁠 것 같아서 오늘부터 설 연휴 끝나는 주간까지 잠시 쉬려합니다.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게 2월에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닫아 두었지만, 공감은 제 힘으로는 닫을 수 없어서 그냥 두었습니다. 함께 할 수 없으니 죄송해서 그럽니다. 양해바랍니다. 현재까지의 댓글에는 답글과 방문 하겠지만,이 후의 지난 포스팅의 댓글에는 답글도 방문도 하지 않겠습니다. 양해바라며 꼭 부탁드립니다.
2025.01.20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겠죠. 저도 이웃님들 덕분에 복 많이 받았습니다. 코로나19로 가족이라도 5인이상 모임 금지라하여... 둘이서 만나 결혼 3남매을 낳아 길러 결혼을 시켜 제 각자의 가정을 꾸려 2명의 손주들이 태어나 한 집안에 식구가 4명으로 불어났지요. 그러니, 한집안만 내려온다해도 저까지 딱 5명 정부의 지침을 어기게 되네요....ㅠ.ㅠ 그래서 아무도 내려오지 못하게 엄명을 내렸습니다. 막내가족은 설날 아침에 전화로 통화 새배를 드리겠다며 영상통화를 요청해 왔습니다. 얼른 영상통화 허락... 위에 올린 사진이 막내가족입니다. 새배를 하기 위해 선 모습을 얼른 캡쳐 역광이라 어둡긴해도 두고 두고 보려고 남겼습니다. 딸아이 가족은 전화통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었지요. 구미사는 큰..
2021.02.15 -
봄 갤러리(박윤규 초대전)
drawing(드로잉) : 연필이나 펜 따위를 사용하여 대상의 윤곽을 선으로 표현하는 것. 이번 전시에서 전 횡재했습니다. 작가님을 만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영광을 누렸거든요.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게 설명해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1973년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유년 시절부터 좋아했던 그림애 대한 기초를 1978년 군의관 시절 닦았다. 의사로서의 바쁜 삶 속에서 틈틈이 화집으로 공부하며 간간이 작업한 그림으로 회갑, 고희기념 개인전을 가졌다. 앞으로 구상의 끈을 놓지 않고 좀 더 단순화된 화면을 그리고 싶다. 그동안 그림이 나에게 치유와 기쁨을 준 것처럼 다른 분들께도 행복과 즐거움을 드렸으면 한다. (작가의 말씀 옮겨적음) 설 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쉬려합니다. 아이들은 ..
2021.02.06 -
2021년 새해 새 아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특히 건강의 복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패닉상태에 빠졌지요. 올해는 간절히 소원합니다. 코로나19와 변종까지 싹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첫날 전 아이들에게 생일축하를 받습니다. 제 생일이 참 묘해서 늘 헷갈리는 아이들... ㅎㅎ 음력 1월 1일이 제 생일이지만, 아이들 결혼 다 시킨 후에 남편이 음력설과 함께여서 당신 생일이 묻히면 안 된다면서, 양력 1월 1일로 생일을 하자 하고 땅땅 못을 박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제 생일이 된 거죠. ㅎㅎ 제가 담은 일출 사진을 올려봅니다. 앞 베란다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담느라 콧물이 흐르기도 ... 그래도 씩씩하게 담아 올립니다.
2021.01.01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희망차게 시작하였던 2016년도 저물어갑니다. 多事多難(다사다난)했던 해가 무색할 지경으로 多事多難(다사다난)했던 한해 12동물의 띠 중 내년은 丁酉年(정유년) 닭의 해가 되었습니다. 희망찬 새해가 밝아옵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항상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빕니다. 특히 나라의 건강이 우선되어야 가정도 건강해지겠지요. 나라와 가정에 듬뿍 듬뿍 복 받으시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