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진비엔날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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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역할극, 신화다시쓰기) 4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3전시실에서 담은 4전시실 입구 전경] 4전시실에 전시된 Clement Cogitore(클레랑 코지토르) 윤수연(Suyeon Yun) Yazan Al-Khalile(야잔 알 칼릴리) Shumon Ahmed(슈몬 아흐메드) 염중호(Joongho Yum) 작가님들의 작품을 입구 쪽에서 우측부터 차례로 소개합니다. [Clement Cogitore(클레몽 코지토르) 작품 전경] Clement Cogitore(클레랑 코지토르) 파리에서 1983년에 출생하여 파리와 스트라부르 사이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Clement Cogitore(클레몽 코지토르) / Deosltion / 2014] 이 작품은 과거와 현재, 현실과 초자연적인 것 사이에서 흔들리며 현대적 의미의 시각..
2018.09.14 -
대구사진비엔날레(역할극, 신화다시쓰기) 3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2전시실에서 담은 3전시실 내부 전경] 오늘은 3전시실의 전시된 Tim Parchikov(팀 파르시코브). Lele Saveri(렐레 사베리). 엠마뉴엘 레오나르(Emmanuelle Leonard). Indre Serpytype(앵드르 세르피티타) 작가님들의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Tim Parchikov(팀 파르치코브)] Tim Parchikov(팀 파르시코브)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983년 출생하여 파리와 모스크바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Tim Parchikov(팀 파르치코브)] [Tim Parchikov(팀 파르치코브) / Burning Mews / 2011 / 125x185cm] [Tim Parchikov(팀 파르치코브)] 타오르는 ..
2018.09.13 -
대구사진비엔날레(역할극, 신화다시쓰기)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1층 1~5전시실 전관 입구 쪽 전경]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역할극, 신화 다시 쓰기'라는 주제로 동시대 사진작가들의 역할과 위상을 다양한 측면에서 고찰할 예정이다. 올해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전 세계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한편, 한국과 아시아의 사진계를 소개하고, 떠오르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에 주목할 예정이다. (팜프렛에서 옮겨 적음) 1~10전시실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주제전 Role-playing: Rewriting Mythologies 역할극, 신화 다시 쓰기 1전시실 작품부터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1전시실 내부 전경]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취재를 나온 듯... 하여 방해되지 않게 최대한 조용히 전시실 내부 좌측부터 담기 시작. 아무..
2018.09.11